한국은 토요일 여긴 금요일 ㅜㅠ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회사 적응하기 1. Requirement의 생활화 모든 업무의 진행은 UI(Wireframe) + Requirement 가 필수. 그러고보면 한국은 모든 것들이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기획자와 개발자 사이에는 '스토리보드'라는 일종의 'Core Language'가 존재 했던 것이지만 (물론 한국에서도 당연히 스토리보드가 다는 아니지만), 이곳에서는 '스토리보드' 보다는 'Requirement'가 더욱더 필수적이다. 장단점이 있어 보인다. 어떻게 보면 역으로 좀 더 Creative한 (좋게 말해서) 결과물 산출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기획 의도의 전달은 사실상 많이 힘들다. UI와 Usability는 괜히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모든 Requirement 작업은 완벽한 영문으로 작성되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