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0]
작년초부터 계속되는 24 모드..
작년에 시즌1부터 4까지 다 보구.. 잠시 다른것들은 찾을 생각두 못하구 미디어 불감증에 빠졌었는데..
몇주전부터 24 시즌5에 푹 빠져있다.
아.. 정녕 24에 뺏겨있는 내 맘을 달래줄 다른 시리즈는 없는것인가..
사실.. 최근에 새로운 시리즈들을 여러개 보고있기는 하다.
'joey'의 새로운 시즌과 '위기의 주부들 (desperate housewives) 시즌1'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24만큼 강력한 흡입력을 가지는 시리즈가 또 있을까..
요즘 매주 한편씩 미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시즌5 에피소드들을 접하는게 주말을 시작하는 낛이라고나 할까.
드뎌 내일이면 오드리의 비밀이 밝혀지겠구나..
으~~ 어여 보구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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