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시간으로 오늘 아침 오바마 당선인의 취임식이 진행된다. 사실 나와 크게 관계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찌되었든 전세계의 경제와 모든 정세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난 그가 나와 전혀 상관없지 않다고 생각하며 모든 사람들의 기대만큼 정말 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Yes We Can
오바마 당선자가 2008년 1월 8일 뉴 햄프셔 경선에서 한 연설 중 그곳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메시지이다. 희망을 향한 열정과 의지를 이것보다 더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 싶다.
Will,i.am 의 Yes We Can 뮤직비디오
el.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가 거꾸로 가는 일이 없기를.. (2) | 2009.01.31 |
---|---|
책 '지저분'하게 보기 (8) | 2009.01.26 |
바보 (10) | 2009.01.17 |
샌프란은 갑자기 초여름.. (4) | 2009.01.17 |
안녕! 2008년! (26) | 2008.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