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썸네일형 리스트형 NHN 前 김범수 사장의 북미 서비스 - Buru.com NHN USA 를 담당했던 前 김범수 사장의 북미 서비스인 Buru.com을 살펴 보았다. Buru.com is about how users can collect web contents into collections and sharing them with others. 서비스의 모토를 놓고 보면 delicious와 digg가 연상된다. 대략 봤을땐 이 두 서비스의 북마킹 기능과 SNS 의 특징들을 점목시킨 느낌이다. Buru Tools의 설치와 사용에 대해서 대략 보면 어떤 서비스인지 바로 감이 오실 듯. Firefox에서 테스트를 해봤다. 툴바를 설치하고 나면 Firefox 하단에 그림과 같이 새로운 아이콘이 추가되고 클릭하면 Buru Posting Bar가 출력된다. Feeds, Bookmark, A.. 더보기 NHN UI Library - 역시 대단합니다. NHN의 UX Lab에서 공개하는 네이버와 Hangame의 UI Library 사이트 입니다. wordpress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내부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여 사용하는것은 일반적이지만. 블로깅을 통해서 공유하는 이들의 시스템이 무척 신선하게 느껴지는군요. 사설이지만.. 예전에 FID에 계시던 이지현 소장님이 NHN의 UX를 총괄하게 된 이후로 NHN의 UX Lab은 더더욱 큰 산으로 느껴지네요. 아울러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동참하고 싶은 조직이기도 합니다. >_< 다음은 NHN UI Library 메인에서 출력되는 소개말입니다. 본 사이트는 Naver그리고 Hangame서비스 웹페이지 UI개발시 참고 해야할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2005.3월 사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