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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아이폰 블로깅 (with Tistory App) 이런.. 지금껏 티스토리 아이폰 app이 있는걸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다운받았다. 확실히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왠만한 소셜활동은 아이폰 application으로 하는게 편해져서 개인 블록을 생각보다 많이 체크하지 못하던 터였는데, app을 통해서 사용 빈도가 많아지리라 기대해본다. 일단 트위팅 하듯이 블록 댓글 체크도 가능해졌으니.. 잠깐 사용해 본 바로는 포스팅 입력시 화면 로테이션을 지원하지 않는게 좀 불편하다만.. 일단 app이 있는것 만으로도 만족! 나중에 옵션 부분은 업뎃되리라 믿는다. el. 더보기
Facebook 태그가 안먹힌다. 좀 전에 포스팅을 하다가 희얀한 현상 발견. Facebook이 입력이 안된다. 그래서 테스트를 좀 해봤는데.. 다음은 포스트 작성시 태그 입력창이다. 다음과 같이 "Facebook"과 "Number"라는 태그를 입력했다. 근데 저장된 포스팅에선 "Facebook"이 빠지고 "Number"만 들어가 있다. --; 근데.. "Facebook"의 F를 소문자 f로 바꿔서 "facebook"으로 입력해 봤다. 아니.. 이런. 이건 또 먹힌다. "F"와 "f"의 차이인가? 그냥 "Face"와 "face"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이 역시 "Face"로 입력하면 그냥 태그가 사라져 버린다. 몇 가지 테스트를 더 해봤는데 어떤 단어는 첫 단어가 소문자로 들어가면 그냥 사라져 버리고, 어떤 단어는 첫 단어가 대문자로 들어.. 더보기
테터툴즈와 Daum의 새로운 History - Tistory.com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테터툴스가 Daum과 손잡고 Tistory라는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이제 거의 런칭 준비가 끝나가는듯 싶다. 테터툴스의 장점과 Daum의 장점이 결합되어 새로운 매니아 블로그의 탄생과 동시에, 규격화된 블로그 서비스에서 자유도 만빵인 Tistory에 얼마나 많은 블로거들이 관심을 갖게 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것이다.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설치형 블로그와 그에대한 용량을 무제한으로 제공해주는 이 매리트 있는 서비스는 25일부터 Closed Test Service를 시작하며, 그 기간동엔 gmail과 같은 방식의 초대형태로 운영이 될 것 같다. 지금 그 최초의 200명을 추첨하기 위한 참여 페이지가 오픈되어있다. 또한 최초의 200명은 1인당 4명씩 다른 사람을 추천할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