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Flickr에서 공사중 화면을 이벤트로 활용한 예시이다.
나름 자주 Flickr를 이용했는데.. 놓친것 같네..
괜찮은 아이디어였던것 같다.
리표군 블로그에서 허락을 구하고 스크랩해옴..
아직 허락을 했는지는 모르겠음. ㅋㅋ
el.
원문 : http://lipio.com/blog/index.php?pl=57
나름 자주 Flickr를 이용했는데.. 놓친것 같네..
괜찮은 아이디어였던것 같다.
리표군 블로그에서 허락을 구하고 스크랩해옴..
el.
원문 : http://lipio.com/blog/index.php?pl=57
플리커(flickr)의 공사중 페이지
사이트를 운영하다보면 부득이하게 공사중 페이지를 걸어둬야 할 때가 있는데, 잘 만들어진 공사중 페이지는 방문자로 하여금 애착심을 높이는 순기능을 하기도 한다.
스토리지 이슈로 잠시 닫힌 플리커(flickr)의 공사중 페이지다. 1년 무료 계정을 상품으로 걸고 이벤트를 열었는데, 화면을 출력하여 동그라미 안에 색을 칠한 다음 그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이 미션이다. 재밌는 것은 응모 방법. 사진을 올릴 때 flickrcolourcontest라는 태그를 달기만 하면 자동으로 참가가 되며, 플리커 운영진들이 해당 태그의 검색 결과에서 당첨자를 선별하게 된다.
이는 '태그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는 서비스'인 플리커의 핵심 프로세스와 정확히 일치한다. 사용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학습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written by Lipio
http://lipio.com/blog/index.php?pl=57
사이트를 운영하다보면 부득이하게 공사중 페이지를 걸어둬야 할 때가 있는데, 잘 만들어진 공사중 페이지는 방문자로 하여금 애착심을 높이는 순기능을 하기도 한다.
스토리지 이슈로 잠시 닫힌 플리커(flickr)의 공사중 페이지다. 1년 무료 계정을 상품으로 걸고 이벤트를 열었는데, 화면을 출력하여 동그라미 안에 색을 칠한 다음 그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이 미션이다. 재밌는 것은 응모 방법. 사진을 올릴 때 flickrcolourcontest라는 태그를 달기만 하면 자동으로 참가가 되며, 플리커 운영진들이 해당 태그의 검색 결과에서 당첨자를 선별하게 된다.
이는 '태그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는 서비스'인 플리커의 핵심 프로세스와 정확히 일치한다. 사용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학습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written by Lipio
http://lipio.com/blog/index.php?pl=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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