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픈마루 myid, 더블트랙 me2day 유저모임 후기 어제 저녁 오픈마루와 더블트랙의 유저모임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짧은시간동안 많은 분들을 뵜는데.. 주위에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못하고 온것이 좀 후회스럽네요 ;;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들 2차 모임을 하셨나본데.. 개인적으로 다른 일이 있어서 급하게 이동하느라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_< 우선 자유롭게 먹고 마시고 떠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려해주신 오픈마루와 더블트랙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모임이라 나름 자극도 받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정말 즐거운분들이라는 생각. 그리고 그리도 즐겁게 일을 하시니 즐거운 서비스들이 나올 수 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 특히나 수만님의 me2day '나름 뒷이야기'들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말도 재미있게 잘 하시고... 더보기 me2day 입성! 오늘자로 더블트랙의 만박님 초대로 me2day 입성! 그러나.. 입성 과정은 나름 순탄치 않았음.. 만박님의 글을 보아하니.. 내가 여자인줄 알고 초대를 그리 쉽게.. 아흑 ㅡㅜ 참고로.. 내 블록 우측 상단의 latest photos 의 사진들은 내가 찍은 사진들이지 내가 아니라는..;; 그리고.. 카테고리의 profile에 내 사진이 버젓이 있단 말씀! 어찌되었던.. 잠시 착각을 하셨지만서도 초대로 이어졌으니 만족~ 아하하!! me2day.. 이것저것 만져보고 쓰다듬어보고 둘러보다보니.. 매우 중독성 강할 것으로 사료됨. 몇년전 한창 온라인을 달구던 '싸이질'이 '미투질'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_< b 더블트랙님들! 서비스 정말 재밌게 만드셨삼! 대박나시길!!! (잘 되면 저도 어케.. 조직원으로... 더보기 me2day ? me2day ! 오늘 처음 알게 된 me2day (me2day.net) 'OO님의 me2day'라는 식으로 북마크된 URL들을 보고 '저게 뭘까?' 싶어 들어가봄. 더블트랙에서 만든 '초간단' 소셜 네트워킹 툴이라고나.. 잘 몰랐는데 그간 더블트랙식 '초간단' 어법이 소수의 블로거들 사이에서 나름 유행하고 있었나보다. 처음 me2day 서비스에 대해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자료를 찾아봤을때에도 나름 '초간단' 어법으로 쓰여진 글들 덕(?)에 정체를 알기위해 나름 애를 먹었다..;; 예를 들면 이런식이다. '바쁜 관계로 리뷰는 다음에' 여기서는 이 어법을 떠나서 아주 약간 detail하게 me2day를 소개해보고자... '바쁜 블로거들를 위해 태어났다' 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me2day는 문자 그대로 매우 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