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피사체를 감지해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무척이나 유용한 시스템임에 분명한데.. 한편으로 가로등도 달빛도 없는 밤길을, 특히 산길을 차의 라이트 하나에 의존해서 달려본 사람은 이 기능이 무척 공포 스러울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아무도 살지 않은 첩첩 산중에 눈에는 안보이는데 시스템이 움직이는 피사체를 알려준다는것... 안무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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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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