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나 스킨 세이빙 크림 같은것들..
처음 사왔을땐.. 2,3번씩 펌프질해서 쓰다가..
거의 다 떨어질때쯤 되면 1번으로도 족하다는 사실을 매번 체험하게 된다.

항상 그렇다.
단순..단순.. 단세포..
뭐든지 절약의 의미를 되새길때는 항상 무언가가 바닥을 보이고 있을 시점이다.

그러고보면..
시간도.. 감정이라는 것도
넘쳐 흐를때에 절약이 필요한것 같다.

문득 생각나서 끄적거림..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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