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y Mcbeal에 빠져산지 몇주가 지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엘리의 사랑만들기'라는 타이틀로 케이블에서 방영했었는데..
지금도 하려나..?
여하튼.. 몇년전에 동아TV에서 띄엄띄엄 Friends랑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season 1 부터 하나하나 다시 보기로 마음먹구
몇주전부터 보고있는데..
띄엄띄엄 볼 시리즈가 아니었어.. ㅜㅡ
이건.. 뭐랄까..너무나도 내 스타일인것이지..
지난주부터 Season 2를 보기 시작했는데..
Ally의 상상의 세계는.. 정말 내스타일이야~~!!!
Ally 말고도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이 참 사랑스러움..
특히.. Ally와 John Cage는 정말 귀엽구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다.
이건 Season 1에서 내가 뽑은 명장면이라고나 할까..
Ally의 Theme Song에 혼자 리듬을 맞추고 있는데.. 주변의 사람들이 그녀의 리듬을 따라하기 시작하는..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까..
그냥. .보는게..
밑에건 Ally의 Calista Kay Flockhart 최근 샷.. 41살이다..
(칼리스타가 헤리슨 포드와 사귄다는건 최근에 알았음..;;)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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