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중 구글의 Google Earth에 미국 중간선거 투표 내용을 표시하는 서비스를 Mashup한 내용인데.. 기사중 눈에 띄인부분은 이부분..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구글 어스의 팀원 중 2명이 구글의 정책에 따라 그들만의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할당되어 있는 전체 근무시간의 20%를 사용하여 만들어 낸 창작물이라고 밝혔다.


근무시간의 20%를 사용하여 만들어낸 아웃풋.
순간 그런생각이 들었다.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을땐 하루의 50%도 뭔가 새로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시간이 존재할 수 있는데.. 사실 모두들 환경 탓을 하지만 결국은 열정이 없는게 아닌지..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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