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과 혜성이 부르는 keep holding u
영상은 일본영화 '일본 침몰'의 장면들이다.
영화를 보고 편집만 잘했어도 더 볼만했다는 아쉬움을 나타냈던 적이 있는데.
역시 뮤직 비디오에서도 편집의 미학은 이어진다.
보고있는동안 잠시 감정 이입이 된다랄까..
분위기에 젖게되어 몇번 반복해서 봤다.
그러고보면 나도 참 감성적 인간인듯..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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