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ialaphone.co.uk/blog/?p=1235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사진을 올리고 그 사진과 비슷하게 생긴 데이트 상대를 찾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MS의 특허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코 또는 눈이 닮은 사람을 찾을 수도 있는 것이다.
저장되어있는 수백만의 프로필 이미지들 중 특정 부분에 대한 검색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이상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이 새로운 시스템이 과연 실제 서비스가 되었을때 얼마나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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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자신의 사진을 올려서 어떤 연예인과 닮았는지 매치를 시키는 웹 어플리케이션이 떠돌아 다니던건 봤는데 이 것에 대한 역프로세스로 MS에서 시도하는 데이팅 어플리케이션이 상대를 찾아서 실제 성공적인 만남까지 보장해 줄지는 미지수일 듯 싶다만.. 실제 만남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검색하면서 가지고 놀기엔 쏠쏠할 재미를 안겨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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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님의 페이퍼온넷을 통해 정보 공유
북미지역은 MySpace와 Facebook이 거의 선점을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고,
Orkut는 처음 본 서비스인데 포맷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구글의 계정정보를 사용한다.
아시아 지역은 Freindster와 Cyworld. 그러나 Cyworld는 한국에서만..
맵의 분석된 정보를 통해 본다면 북미쪽은 보다 시스템적으로 SNS의 목적성이 강한 서비스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럽쪽 역시 그렇지만 나름 균등한 비율로 Skyblog와 Netblog가 들어가 있다는 것은 '관계'보다는 '기록'이 강한 일종의 '저널리즘'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 성향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 (물론 분석한바는 없으나 단순히 이 맵에 의하면..)
자료는 SVMUG라는 Silicon Valley Mac User Group에서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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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space.com
http://www.facebook.com
http://www.bebo.com
http://www.orkut.com
http://www.friendster.com
http://www.cyworld.com

el.

Beyonce와 Tina Turner의 2008 그래미 어워드에서의 공연 동영상.
뒤늦게 그래미 어워드를 보고 '머시따 >_<'를 연발하는 중..
동영상 처음은 Beyonce의 퍼포먼스를 통해 Tina Turner를 소개하고, 5분정도 이후에 둘이 함께하는 공연을 볼 수 있음
솔직히는 Grammy Award 시작할때 Alicia Keys와 Frank Sinatra의 듀엣 공연이 더 멋졌다. 이미 작고한 Frank Sinatra의 젊은 시절 흑백 TV와 함께 피아노를 치며 화음을 맞추는 Alicia Keys는 정말 멋졌고 흥미로웠음!
그러나 욘세 누님을 워낙 좋아라하는 el.군! 동영상은 욘세 누님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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