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도 이미 끝난 마당에..
휴가 끝내고 부대 복귀하는 장면은 정말 1년에 한,두번씩 꿈속에 등장하는것 같다.
항상 같은 설정이다.
너무 휴가를 오래보내서 완전 민간인 다 된 상태인데..
휴가가 곧 끝나서 부대에 복귀해야한다는 암울한 배경의 꿈인것..
매번 비슷한 컨셉이 초지일관 지속된다. >_<
오죽하면 복귀하는 부대의 시설도 모든 꿈들에서 비슷비슷하다.
내가 몸담았던 곳은 아닌데 말이지..

어제도 정말 긴 휴가를 마치고 부대에 복귀하는 꿈을 꿨다.
내가 몇 내무반이었는지도 까먹었고, 머리 짤라야 하는데.. 라며 걱정까지 했다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들 안고 살아가는 추억이지만..
이렇게 오랜시간이 흐르는동안 계속 나타날 필요는 없다우~ >_<
내가 뭐.. 전역한지 1,2년밖에 안됐다면 신기하지도 않아..  --;

el.


ps. 행보관님! 여전히 입도 거칠으시고 늙지도 않으셨군요!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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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sooooooooo perfect !
wasn't it u gu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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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RFID 생체인식, 편리함 뒤엔 사생활 침해의 문제  by oojoo

2004년 7월에 멕시코 정부는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 직원을 포함한 160명에게 길이120mm, 2.1mm의 RFID를 피부 밑에 이식하는 수술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미국에서는 2004년 이전부터 RFID를 동물에 이식해왔으며, RFID 전문 제조업체인 베리칩은 병원 환자들의 3두근 밑에 있는 지방에 이식할 수 있는 11mm RFID를 판매하고 있다. RFID는 비접촉 무선주파수 인식기술을 이용한 센서로 시간이 흐를수록 개선되면서 저장 가능한 메모리의 용량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읽기와 쓰기가 자유롭기 때문에 센서에 데이터 저장도 가능하다.

이미 과학자들은 생체칩(bionic microchip)을 연구 중에 있다. 생체칩은 신경에서 나오는 생체신호를 수단으로 인체와 상호작용을 수행하는 칩을 말한다. RFID가 생체칩으로 진화한다면 앞서 상상한 것이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다. 미국 정보기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부의 온도변화에 따라 채중전되는 배터리를 내장한 반도체를 이식하기 적당한 피부 위치는 이마와 손등이라고 한다.

oojoo님의 포스트

요한계시록 13장 15절~17절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

이제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왔단 말인가...
\(´ ∇`)ノ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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