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스타일로 사랑받아 온 미니(Mini)가 호화로운 6미터짜리 리무진으로 변신했다.

LA소재 코치빌더가 제작한 미니 리무진은 너무나 길어진 차체를 지탱하기 위해 6륜을 하고 있으며 존 쿠퍼 웍스(John Cooper Works) 튜닝 킷을 장착한 쿠퍼 S를 베이스로 탄생했다.

다른 리무진과 마찬가지로 리트랙터블 평면 TV, DVD 플레이어, 소형 바, 운전자와 통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등을 갖춘 실내는 미니만의 개성이 어우러져 개성적이다.

하지만 미니 XXL을 더욱 튀게 만드는 것은 뒷쪽에 자리잡은 소형 풀(Pool)이다. 실용성에는 의문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는 최고다.

물론 보통 운행시에는 물을 빼고 지붕을 덥고 다니기 때문에 전혀 알아 볼 수 없다.

Mini XXL은 유럽과 아시아의 몇몇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출처: autospy, AD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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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의 최고명작중에 하나인 로봇씨리즈를 원작으로 곧 개봉예정인 영화 "I, Robot"에 등장예정인 2035년의 컨셉자동차 AUDI RSQ... 디자인에서 모델 제작까지 10주 걸렸다고 함.  바퀴부분이 특이한데, 보통의 wheel 이 아니라 sphere라고 함. 디자이너는 Julian Hanig, 바디는 laminated 글라스파이버... (실제 차가 아니라, 영화용으로 제작된 모델임.)



출처 : 몬스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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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IT 2004에 전시된 Siemens의 virtual keyboard... SX1의 맞게 개발된 프로토타입... 첫 컨셉이 등장한지는 2-3년되었지만, 아직도 워킹샘플만 나오고 있음... ㅡ,.ㅡ;;

In the future, cell phones may well be operable like a normal computer. For CeBIT in Hanover, the developers at Siemens have fitted the SX1 with a virtual keyboard that is projected in front of the phone. The keyboard enables users to control the cell phone’s functions and write text messages or e-mails as though they were using a typewriter. The projector is mounted above the cell phone’s display.


출처 : 몬스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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