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자리 아줌마님께 받은 이미지 하나..
이게.. 처음 봤을땐.. 좀 웃겨서 피식 했는데.
또 보니. 새롭다..
명작인듯 싶다..

옛날에 심..원.. 머시기 과장님이 그런 얘기를 한적이 있다.
"제 개그는 듣고나서 일하구 퇴근하면서 전철탈때쯤 웃기는 개그"라구..
문뜩 생각난다..

이미지 출처는.. 모르겠어요.. 파일루 받은거라.. ;;

mins.








































[2004/08/23]

지난밤 꿈속에서...
나를 향해 다가오는 고양이에게 에프킬러를 열심히 쏴댔다...
잠재의식속에 고양이가 혐오동물이었나?
아냐.. 내가 고양이를 얼마나 좋아한다구..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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