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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반지의 제왕 예매하다! [2004/01/04] 드디어 반지의 제왕 티켓을 예매했다. 주말표는 진짜 구하기 힘들던데.. 꼭 메가박스 1관에서 보리라 맘먹구 있었는데.. 어제 할리우드 모터쇼를 보러 갔다가. 간김에 다음주 토요일루 예매를 하구 왔다. 1관에 앞에서 5번째라 그리 좋은 자리라고는 할 수 없지만.. 좋은자리에서 주말에 볼려면 몇주를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여하튼.. 요번주는 영화덕분에 즐겁게 주말을 기다릴 수 있게 됐다~^^ 더보기
뜻밖의 메가박스 초대권 [2003/11/21] 진짜 오랜만에 다이어리에 끄적거리는듯.. 그동안 회사 옮기구 나름대루 바쁜 시간들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출근했는데. 내 뒤에 앉아있는 디자이너 태훈씨가 MSN을 켜자마자 말을 건냈다. "민우씨 영화 자주봐요?" 난 항상 젠이랑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본다. 요즘 조금 뜸하긴 했지만.. 근데 태훈씨가 불쑥 내민것은.. 메가박스 녹색 초대권~! 우왕~ 아침부터 기분 참 좋았다.. 이제 연말이 되서 연간 무료루 쓸 수 있는 초대권이 좀 남아있어서 어짜피 다 못보는거라며 건내준 초대권에 무척 감사해하며 아침부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본다. ^___________^ 메가박스에서 영화 공짜루 볼때는 Na카드(이젠 KTF통합 카드-포인트 깎인다... -.,-) 아님 메가박스 포인트루 빨간색 관람권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