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Monster House, 2006 '스티븐 스필버그'와 '애니 캐릭터들의 디테일한 표정연기' 2개의 핫이슈를 가지고 개봉된 몬스터 하우스. 분명 캐릭터들의 표정연기들은 무척이나 훌륭했다. 그리고 3D 입체영상의 즐거움 또한 쏠쏠했다. 3D 입체영상 이라서 그런지.. 더빙판을 볼 수 밖에 없었지만.. 나름 무척 즐겁게 본 영화. 사춘기 소년, 소녀의 황당한 모험일지랄까.. 대략 내용은 이러함.. 할로윈데이.. 3명의 꼬마들이 의심스러운 몬스터 하우스를 처치하고자 펼쳐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몬스터 하우스에 대한 진실들이 밝혀진다는.. 그런..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영화임에는 분명한듯.. 근데.. 이 3D가.. 아주 옛날에 서울랜드 같은곳의 입체영상관에서 보던 영상들처럼 화면밖으로 위협적으로 튀어나오는게 없네그려. 사실 그런것두 기대했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