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5]
박화요비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함께한 하루.
3시간 동안 그녀의 라이브와 못봤던 여러가지 모습들을 볼 수 있었음.
가서 고등학교 후배 성일이 녀석 건반치는 모습도 보구..
그녀석이 박화요비 4집 프로듀싱한것두 알았구..
멋진녀석...
간만의 콘서트..
간만의 자극..
좋은 하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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