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님의 책은 두번째이다. 이 책은 정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나름 많았던터라..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책을 읽는 도중에 여러가지 단상들이 떠오르기도 했고.. 누군가에게 공감을 느끼게 해준다는거. 정말 매력적인 일이 아닌가 싶다. 책을 다 읽은지는 시간이 좀 지났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해본다. 그동안 주문했던 책을 다 읽었다. 오늘 또 4권의 책을 주문했는데.. 역시나 공지영님의 책은 매달 한권씩 들어가게 될 것 같다. el. ps. 책중 J는 Jesus라구 생각했는데.. 혹시 다른 대상? what's ur thought? index 용서의 길 사랑에 대하여 상처받는 것을 허락하는 사랑 푸짐하게 눈 내리는 밤 겨우, 레몬 한 개로 두 살배기의 집착에서 벗어나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생명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