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을 읽기 시작했다.
"아버지들은 정작 아들들에게 권유한 것과 정반대로 행동한다"라는 대목이 새삼스럽다.
비단 아버지들 뿐이 아님을 떠올려본다.

el.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Shall We Dance?  (10) 2007.11.27
순간 모든것들이..  (2) 2007.11.26
7여년만에 머리스탈 바꾸다  (8) 2007.11.24
San Francisco 도착  (6) 2007.11.24
Soju Party in Seoul  (10) 2007.11.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