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세트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천 야인시대 세트장 [2006.09.11] 오랜만에 평일 연차를 썼다. 벌써 9월인데.. 올해 남은 연차가 아직 좀 많은 편이라.. 12월에 몰아서 쓸까 계획은 잡고 있었지만.. (12월은 주3일제로..? ㅋ) 좀 그럴꺼 같아서. 하루, 하루. 소비하련다. 간만에 곡작업을 해볼까.. 하루종일 Ally를 볼까, 고민하다가. 사진찍은지 오래된것 같아서.. 오래만에 혼자 사진이나 찍으러 나갔다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태원을 가볼까.. 광화문을 가볼까.. 남산을 가볼까.. 고민하던중 문득 부천의 야인시대 세트장이 생각이 났다. 유진집 바로 앞이라 마침 수업이 없는 유진군을 불러서 같이 돌아댕겼다. 야인시대 세트장 공식명이 Fantastic Studios였다.. 정말 깨지 않는가..--;; 누가, 왜 저렇게 이름을 지었는지 모르겠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