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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전자기기에 자신만의 타투를 - 레이저 에칭 샘플들.. zdnet에 올라온 기사. 레이저 에칭이라는 기술을 통해서 각종 전자기기에 자신만의 문양을 넣을 수 있다고 한다. 작게는 회사 또는 개인의 로고타입에서부터 예술적인 문양까지 가능하다는.. 물론 그 값비싼 노트북같은곳에 한번 그리면 지울 수 없는 레이저 문양을 넣기란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나름 멋지다. >_< el. Adafruit Laser Services의 공동창업자인 Phil Torrone의 노트북PC에 O'Reilly의 캐릭터가 새겨지고 있는 모습 동작중인 레이저 에칭 머신 글자를 새겨 넣은 다기능 나이프 디그(Digg)의 창업자 케빈 로즈(Kevin Rose)의「맥북(MacBook)」 라이프해커닷컴(Lifehacker.com)의 편집자 지나 트라파니(Gina Trapani)도 자신의 「파워북.. 더보기
t.A.T.u 타투.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도 '러시아 출신의 10대 레즈비언 듀오' 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차안에서나 벅스에서 최신 팝으로 한 두번쯤 들어보셨을 가능성도 많구요. 적어도 지금은(이미 조금 지났지만) 타투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타투에 대한 오이뮤직의 분석기사(?) 입니다. 노래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 From Russia with Love 러시아 출신, 틴에이저 그리고 레즈비언...타투를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 이 어구들은 이제 그다지 낯설지 않다. 전 유럽을 자신들의 손아귀 안에 넣고 이제 유럽의 최전방 영국마저 강타하고 있는 이들이 세계 시장을 호령할 날도 이제 얼마 안 남은 것처럼 보인다. 미국의 항공모함격인 영국에서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