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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ce

If I were a boy - Beyonce 요즘 완전 빠져있는 노래 첫번째, 사실 이 노래는 어제 처음 들었다. Beyonce의 새로운 싱글 앨범인 "If I were a boy"를 통해 소개된 곡이다. 이 곡은 2008년 11월18일에 발매될 beyonce의 새 앨범인 "I Am...Sasha Fierce"에 수록되어있는 곡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워낙 Beyonce의 '열렬한'팬인 el.군이기에 이 노래는 더더욱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정말 이 곡은 가슴 한 곳을 찡하게 만드는 곡이다. 처음 멜론 플레이어에서 가사를 보면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뭐랄까 가슴 아픈 추억같은 찡한 저려옴은.. 이 노래는 가사, 음악, 뮤직 비디오까지 너무나도 나를 한 번에 사로 잡아버린 음악이다. 그리고 역시 가사의 내용이라는게 노래.. 더보기
Beyonce & Tina Turner at Grammy awards 2008 Beyonce와 Tina Turner의 2008 그래미 어워드에서의 공연 동영상. 뒤늦게 그래미 어워드를 보고 '머시따 >_ 더보기
Beyonce가 서울공연을!!! 11월 9일~10일 Beyonce의 서울 공연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일단.. 안타깝다구!!! 서울에 있었으면 완전 즐겁게 기다렸을텐데.. 하필이면.. 왜 11월에.. 흑흑 ㅜㅠ 개인적으로 Beyonce의 공연은 DVD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기에. 그녀의 공연은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것이기에.. 더더욱 안타깝다구.. >_< 그땐 서울에 없을 것이 확실하기에.. 어흑.. ㅜㅠ 공연가시게 될 분들.... 부럽습니다.. el. 더보기
삼성 울트라 뮤직폰 (SGH-F300) CeBIT 2007 에서 선보인 삼성의 울트라 뮤직폰 모델명 SGH-F300 엔터테인먼트와 폰의 듀얼 인터페이스로 매우 탐나는 모델.. >_ 다음은 프로모션 Flash 동영상 크게보려면 이쪽으로 > el. 더보기
드림걸즈 (Dreamgirls, 2006) 그녀, 그들의 뮤지컬은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드림걸즈 솔직히 그리 강한 임팩트는 없었지만.. 많은 여운을 남겨주는 영화였다. 특히 엔딩 크레딧까지 이어지는 경쾌함과 몽환적인 화면 처리는 참 마음에 들었다. 1970년대 더슈프림스를 모델로 만든 영화인 드림걸즈는 몇번이나 영화 제작을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이제서야 영화 제작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영화 제작까지 캐스팅에서 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음악과 뮤지컬, 그리고 비욘세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길.. ps. 제임스 얼리역이 에디 머피였다는걸 전혀 모르고 보다가.. 엔딩 크레딧 전에 알았다는;; el. 더보기
비욘세가 74년생?? 오늘 아침 포커스에서 읽은 충격(?)적인 소식.. 내가 좋아라하는 Beyonce가 74년생이라니..;; 누나였단 말인가..! 분명.. 81년생으로 알고 있었던것을. 왠만하면 가수의 생일따위(;;)는 기억하고 있지 않다만.. 비욘세의 경우.. 혹시라도 내가 운영했던 미니홈피를 오래전부터 같이 방문하셨던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워낙 좋아했고.. 한동안 '비욘세 모드'일때도 있었던지라.. 너무나도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기사의 내용인 즉슨.. 이번에 유출된 미국 텍사스 보건복지 당국의 출생신고서에 의하면 비욘세 지젤 놀스는 1974년 9월 4일 휴스턴생으로, 년도 외에는 그녀의 모든 biography가 동일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 출생 증명서라는 이미지인데.. 조작본인지 진짜인지는 확인할 수 없으.. 더보기
취해가는 Beyonce 아~ 한창 비욘세한테 완전 빠져서 집중모드일때가 있었는데. 간만에 그녀의 컷들로 즐거웠음 >__< e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