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4]

정확하게는 25일 수요일 새벽3시..
간만에 채보를 마무리했다.
여영이 녀석이 부탁한 악보였는데..
너무 늦어져서 미안스럽군..
어쨌든.. 진짜 간만에 음을 듣고 따는데..
으...
내가 작곡과 출신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귀가 녹슬어 버렸다.. ㅜㅠ
오랜만에 음을 따려니..
어찌나 잘 안들리던지..
적응하는데 시간좀 걸렸다.

간만에 채보하고 피날레로 사보하고..
그런 작업들을 하니.. 학교다닐때 곡마감 하루전날
삼삼오오 모여서 사보하느라 밤을 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참 재밌었는데...
그 시절은 이제 다시 올 수 없겠지.. ㅜㅠ

자야겠다...
지각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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