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9]

그렇다. 사실 우리는 특별한 이름 없이 '조직'이라고 스스로를 부르고 다녔다.
99년부터 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4인의 조직원들은 서로의 바쁜 일상들로 인해 개개별은 만나지만 전체가 모이는 일은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해져버린 상황인데.
29일. 드디어 백만년만에 조직이 뭉치는 기회를 잡게 되었으니.
'신부수업'중인 승룡군의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약속을 잡게 되었다.

간만의 회동 뒤엔 언제나 사진이 남는법.
유진, 승룡 그리고 윤희 녀석. 윤희 녀석은 바쁜듯 나오지 못했지만.
간만의 회동은 즐거운 자리였다.

이제 다들 30대를 넘어섰구나. >_<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다니..
그래도 다들 므흣하구나~


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진 동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룡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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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yne 2007.02.01 08:27 신고

    아~ 부럽군요 저도 대학시절(저만 아직 학생-_ㅠ)에 같이 다니는 패밀리들이 있는데 지금 서로 전국 각지고 흩어져 있어서 만날일이 거의 없네요 el님조직(친구분들^^;)처럼 오래지나도 가끔씩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_Mk 2007.02.02 08:30 신고

      세월이 지나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
      ciyne님도 날을 한번 잡아보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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