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서 3대 포털을 아이폰의 사파리로 들어가 보았음.



네이버 : www.naver.com 을 치면 자동으로 m.naver.com으로 리다이렉팅,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보여줌. 타이틀도 '네이버 모바일'




다음 : www.daum.net 을 치면 자동으로 m.daum.net으로 리다이렉팅,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보여줌.




네이트 : www.nate.com 을 치면 웹사이트 그대로 출력됨. 모바일 전용 UI 페이지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선 인터넷 환경에 대한 SK의 인식이 그대로 반영되어있는 것인가..... 라는...

el.

  1. 49 2009.11.19 17:59 신고

    흠~ 확대해보면 되지 않을까나~

    • _Mk 2009.11.20 00:53 신고

      음.. 석우야.. 이 포스팅은 그런 얘길 하는게 아닌데 말이야.. 흠..

    • 라온 2009.11.25 00:13 신고

      하하 석우야~~

  2. 마녀 2009.11.23 18:42 신고

    ㅎㅎㅎ 댓글 재밌당

    • _Mk 2009.11.24 09:47 신고

      으... 재미 없어요!!!

    • 종종 2009.11.29 16:29 신고

      원래 미누는 혜영한테 말을 높였었던가..
      너무 극존칭이야..

    • 마녀 2009.12.01 05:26 신고

      ㅋㅋㅋ
      우리 극존칭하는 사이야...ㅎㅎㅎ

    • _Mk 2009.12.01 15:33 신고

      그럼 내가 얼마다 깍듯하게 모시는데..

  3. mstellar 2009.12.16 00:23 신고

    아. 이런화면 어제 손군 아이팟에서 구경해봤어.ㅎㅎ 손영업사원한테 혹해서 아이팟 살뻔했음..ㅋㅋㅋ 엘군 잘지내지? 언제나 건강해~

  4. aaron 2009.12.17 21:01 신고

    처음 팟으로 이너넷 하던날... 내가 비슷하 생각했더랬지. 다음이 원래부터 PDA용 모바일 사이트를 젤먼저 오픈했다가 얼마전 m.daum.net으로 오픈하고 이후 네이버가 부랴부랴 m.naver.com으로 오픈. 헌데 초창기만해도 네이버가 다음을 고대로 벤치마킹하더니 점차 시간을 두고 지금의 모습으로 안정화. 근데 네이버는 여전히 메인CP가 다음에 비해 부족. 사용자 선택이 아닌 강제노출이고... SK는.. 머리에 가득찬걸 고대로 보여주는듯... ㅋㅋㅋ

    • _Mk 2009.12.23 15:25 신고

      네이트는 들어갈때마다.. 뭐랄까. 속이 답답해.
      저거 저거.. 어떻게 정리할꺼야.
      UI완전 꽝이고...


투표 결정은 누가하는가?

DAUM 뉴스를 보다보면 가끔씩 인물 UP&DOWN 투표하는 테이블이 떠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부터 느낀건데, 솔직히 그 투표를 하는 기사의 기준이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이슈가 될만한 사람들만 투표를 하는 것인지.. 아님 운영자 마음인것인지. 요즘 보면 이 서비스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하는것일지 궁금할때가 많다. 사실 인물 UP&DOWN 서비스 페이지만 본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인물을 통해 이슈가 되었던 내용들을 역으로 볼 수 있으니..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는 다분히 감정적인 네티즌의 성향을 자극시키는 서비스로 보여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P/DOWN은 여론재판?

군중심리라는게 있다. 정말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도 어느정도 군중의 이끌림에 끌려가기 마련이다. 막상 내가 생각한것과 사람들의 흐름이 다르면 움찔하는 것이다. DAUM 뉴스의 UP/DOWN은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그 테이블이 달려있는 기사에 의해 그 인물을 평가하게 된다. 물론 이것이 서비스가 노리는 방향일지는 모르겠지만, 인물 투표 테이블이 달리는 뉴스들은 지금까지 내가 보기로는 많이 한정되어있다. 누군가를 까대는 기사이거나 누군가를 치켜새우는 기사이거나.. 결국 부정적인 기사의 인물은 DOWN이 대세이고, 긍정적인 기사의 인물은 UP 으로 몰아져가게 된다. 그러나 그런 종류의 기사가 아닌 경우에는 리플의 분위기가 그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단지 재미꺼리로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혹독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봤을때 자신이 여러사람의 감정에 의한 희생양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가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인에겐 무조건 돌을 던질 수 있는것인가

특히 위와 같은 기사를 접하면 딱 드는 느낌은 이렇다. '앙드레김이 우리말 해침꾼으로 뽑혔으니 열심히 돌을 던져라'. 나만 이렇게 느껴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부정적 기사 다음에 그 사람에 대한 투표를 달아놓는것은 대놓고 욕하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저기에 앙드레 김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이야기가 들어있다고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자. 은근 스트레스가 아니라 미쳐 돌아가실 분들도 몇 분 계시리라 본다.

조금 더 이슈를 확장시켜서 잠깐 돌아가자면, 최근 조금만 눈에 띄면 우루루 몰려가서 마녀사냥을 하고 개인 신상정보를 다 공개시켜버리고 더 이상 얼굴이나 들고 다닐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도하는 현상들에 편승하는듯한 느낌이랄까. 그만큼 당사자에게는 민감한 이슈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뉴스 댓글문화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 요즘 한 사람의 인격을 여론에 의해 보여지게 만드는 저런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 사람이 공인이기 때문에 저런 감정적 평가들을 감수해야 한다는 건 안된다고 본다. 뭔가 더 공정한 방식이 아니라면 차라리 떼어버리길 권한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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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6.12.21 22:59 신고

    동접을 늘리기 위한 daum의 노력일뿐~~

    • _Mk 2006.12.22 01:06 신고

      그런것도 아니야 저건..
      아.. 내가 요즘 너무 까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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