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비디오 하나 발견.
어찌보면 온라인에 찌들어있는 유저들에게 현실로 나오라는 일종의 '계몽'비디오 같기도 하지만,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주요 SNS 들의 특징들과 특히 SNS 를 사용하는 유저와 서비스 provider사이의 괴리를 위트있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Myspace와 Friendster의 대화는 정말 공감백배.
myspace : 왜 날 무시하는거야!
                너한텐 새로운 친구 요청이 들어와있다구. 게다가 여자라구!
man : myspace! 그건 여자가 아니야! 절대 아니라구!
         그건 웹캠 포르노 사이트 스팸일 뿐이야! 너도 알잖아!
myspace : ...... 맞아.. 사실이야...

Freindster : Freindster에서 친구 생일 메시지를 남기라구! / 내 친구가 되어줄래? (Freindster 의 생일 축하 메시지와 친구 '강요' 메일들은 사실 짜증이 많이 나긴 한다.)

Myspace를 가입하는 모든 사용자들의 첫 친구가 되어주시는 Tom님께서도 등장하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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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모니터를 쳐다보면 병생긴다고, 50분에 한번씩 멀리 쳐다보고 광합성을 하라는 권고 기사들이 종종 나오곤 하는데, SNS 역시 너무 지나치면 '마음의 병'과 '집착'이 생기는 법, 뭐든 적당히 즐기는 것이..

el.

  1. 종종 2008.06.02 00:57 신고

    50분에 한번씩 멀리 안쳐다보면 어떠케 되는데

    • _Mk 2008.06.02 01:44 신고

      어떻게 되진 않구 50분에 10분씩 쉬는시간이야.
      종치면 먼산 내다봐..

  2. 2008.06.29 22:3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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