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벌써 한달이 넘었지만.
오늘부터 읽어보려구 한다.
한달전에 5권의 책을 샀는데..
그중 지금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던 중이었는데..
급선회!!!
이 책을 먼저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상당히 어이없게 만드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 위에 어떤 사람을 위해.
이책을 읽으면서 분석을 좀 해야할 듯 싶다.
그사람을 반드시 설득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싸움과 타협중 갈등하던차에..
'설득'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선택한것이다.
아... 잘 될 수 있을것인가..!
설득을 하자.. 설득을...
으... !
홍보문구처럼 감탄이 절로 나기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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