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감시와 통제속에 또 다시 세상이 긴 어둠으로 묻혀가는 어두운 난세에 오빠들과 아저씨들을 위한 새로운 여신들이 세상을 밝히며 밝은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바 이 시대를 일컬어 '소녀시대'라고 불리웠으니, 보이는가, 세상만사 피곤하고 지칠때에 밝은 희망을 주는 이들의 미소를!!!

그렇다. 바야흐로 소녀시대다. 이러는 나도 솔직히 춈 북그럽지만.. 요즘따라 그녀들이 참 좋다.. >_< 이 얼마만에 TV 스타와의 짝사랑이란 말인가! 그나저나 요즘 대세는 대세인가 보다. 지금 한국 사무실 남직원들의 바탕화면은 온통 소녀시대가 평정하고 있으며, 그녀들 얘기에 웃음꽃을 피우는 다분히 오덕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그런들 어떠하랴, 척박한 하루 하루에 잠시나마 밝은 활력을 가져다 주는 그녀들을 자연스레 좋아하는 '순수한' 아저씨들의 마음인걸...

난 갠적으루 수영이랑 티파니가 좋아 >_< 태연이는 노래 참 잘해서 좋구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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