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3]

오랜만의 밤샘..
해가뜨고 차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는걸 회사에서 보고있으면..
한편으로는 오늘의 출근 전쟁에서 나는 제외되었다는게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시나리오상.. 새벽 5시30분부터 컨텐츠 입력이 시작됐어야하는데..
네트워크쪽에 문제가 다소 있는듯..
8시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 프론트 오픈도 안되고 있다.
항상 시나리오대로 런칭되지는 않았지만..
이번엔.. 살짝 걱정이 되는군..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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