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6]

어제부터 기나긴 추석 연휴 시작!
그치만.. 어젠 정말 심심하게 하루를 지냈구.
오늘 저녁엔 부모님이 계시는 남원으로 출발..
예전에 톨게이트 까지만 4시간이 걸리던. 그런 악몽같은 일은 다시 벌어지지 않겠지..
이번엔 연휴가 길어서 다시 서울올때 걱정만 조금 하면 될듯..
정말 푹 쉴 수 있는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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