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IT 2004에 전시된 Siemens의 virtual keyboard... SX1의 맞게 개발된 프로토타입... 첫 컨셉이 등장한지는 2-3년되었지만, 아직도 워킹샘플만 나오고 있음... ㅡ,.ㅡ;;

In the future, cell phones may well be operable like a normal computer. For CeBIT in Hanover, the developers at Siemens have fitted the SX1 with a virtual keyboard that is projected in front of the phone. The keyboard enables users to control the cell phone’s functions and write text messages or e-mails as though they were using a typewriter. The projector is mounted above the cell phone’s display.


출처 : 몬스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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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픈일이 참..많다...

이것저것.

특히나 이번주 한주동안은 참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날들이었다.

나에대해서 다시 돌아보구..

그리고 주말이라 다들 퇴근하고 혼자 사무실에 앉아서..

왠지모를.. 고독감마져..


그냥 그런 생각들이 생긴다.

요즘 들어 나에게 생기는 일들은..

그냥 생기는 일들이 아니라는거...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일꺼라는거..


솔직히 답을 알고 있다...

그치만.. 아는것과 의지와 행동은 다 별개가 아니던가..


1995년의 여름이 생각난다...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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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2]

오늘의 화가 내일의 복이되구.. 오늘의 복이 내일의 화가 될수도 있다는게
인생살이의 크나큰 교훈이 아니던가..
근데 사람이란거 자기 마음하나 못가누고,
세상일 하나 내맘대루 할 수 없는 법...
오늘의 화가 내일의 복이 된다는거 오늘의 화에 가려 인지하지 못하고,
오늘의 복이 내일의 화가 될수도 있다는거 오늘의 복이 즐거워 그냥 묻힘에 만족해하고.
이런것이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 아니려나...
결국 오늘의 화를 그냥 화로 남겨두어. 그안에 갖혀버리고 마니.
해결해주는건 시간뿐. 시간이 내일의 복을 가져다 줌을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오늘의 화를 탓할뿐이니...
아....!! 돌아버리겠소이다.......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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