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점심에 뭘 먹을지 고민하는것도 힘들다... (오늘은뭐먹지) 2008-02-29 12:10:22

이 글은 enlog님의 2008년 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야!
이봐.
잘 하라구.
알았지?
그동안 힘들었던거 가슴속에 새기고.
이제 새롭게.
또 다른 마음으로 잘 하라구!
내 일생에서 처음으로 가장 길게 한 곳에서 함께 했던 친구.
아쉬운것도, 어려움도 많았지만.
잘 하리라 믿어.
화이팅하라구!

el.

무직자는 가입못하고,
(무직자가 무직으로 선택을 해도 직장명 입력이 필수란다.. '집'이 되는건가?)
1950년 이전 출생자는 가입도 못하는 새로운 청와대 홈페이지.
'자택과 휴대폰 번호 중 하나는 필수입력'이라면서 둘 다 입력 안하면 가입이 안된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스포츠조선 기사

출생년이나 직장명 필수는 새 정부의 온라인 정책인거야 아님 만드는놈이 빼먹은거야.
도대체 왜 이런걸 놓치는거지? (또는 무슨 발상인건지..)

기사 보기 >
새로 바뀐 청와대 홈페이지 >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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