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에 올라온 기사.
레이저 에칭이라는 기술을 통해서 각종 전자기기에 자신만의 문양을 넣을 수 있다고 한다.
작게는 회사 또는 개인의 로고타입에서부터 예술적인 문양까지 가능하다는..
물론 그 값비싼 노트북같은곳에 한번 그리면 지울 수 없는 레이저 문양을 넣기란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나름 멋지다. >_<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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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fruit Laser Services의 공동창업자인 Phil Torrone의 노트북PC에 O'Reilly의 캐릭터가 새겨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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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중인 레이저 에칭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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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새겨 넣은 다기능 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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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Digg)의 창업자 케빈 로즈(Kevin Rose)의「맥북(Mac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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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해커닷컴(Lifehacker.com)의 편집자 지나 트라파니(Gina Trapani)도 자신의 「파워북(PowerBook)」에 에칭 가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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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월드(Macworld) 2006에서는, ETCHamac이 헬로 키티의 캐릭터가 새겨진 아이팟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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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에칭으로 새겨진 르네 마그리뜨의 The Son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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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에칭 기술을 사용하여 출시된 용무늬 모토롤라


다음의 링크에서는 레이저로 파워북에 그림을 새기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http://www.instructables.com/id/EOQMXI0D7REP286BEW/


이미지, 글 출처 :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53822,00.htm
http://blog.empas.com/icronos/14528551
http://blog.paran.com/oqur2ljq/139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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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Gears of War 를 너무 하구 싶어서.. XBOX 360을 눈독들이고 있던차에..
이런 제품을 보게 되었음.
XBOX 360 용 확장 아답터인데, XBOX 360에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PS/2 와 USB를 동시에 지원하며, 여기서 더 획기적인건 PS2 light gun, PS2 guitar, PS2 dancing mat등등 PS2의 컨트롤러들도 갖다 붙일 수 있다는것. 가격은 79 US$.
XBOX360은 언제 지르나.. 요즘 가뜩이나 돈두 없긴 하지만서두.. 눈독을..;;
하지만.. 나두 연습해서 Live로 Gears of War를 하고싶다는!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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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URL : http://www.videogameadvantage.com/viewProduct.cfm?PlatformID=0&ParentProductID=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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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링(mar.gar.in)FAQ 내용중 좋은 내용이 있어 좀 퍼왔습니다.
집단지성(대중의 지혜)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중에 하나인 태킹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블로그나 게시판에 도입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자신의 포스트에 대한 태킹을 어떤식으로 달아야 할지 귀찮아하거나 막막해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듯 싶구요..
마가린의 FAQ의 다음 글들이 나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el.

* 학술적으로 좋은 태그의 조건

  • 다양한 면을 커버한다(High coverage of multiple facets)
  • 인기가 많은 단어(High popularity)
  • 적은 노력으로 붙일 수 있는 단어(Least-effort)
  • 일관성(Uniformity)
  • 다른 사람들도 사용하는 태그(Exclusion of certain types of tags)

    * 태킹의 사고 프로세스

    1) 이 웹페이지의 소스는 무엇인가?: 블로그, 신문기사, 쇼핑몰, 커뮤니티
    2) 더 구체적인 소스, 또는 소유자는 누구인가?: xx일보, 태우, 다음
    3) 이 웹페이지를 어떤 카테고리에 분류할 수 있을까?: 동영상, 산문, 유머, 자동차
    4) 이 웹페이지를 어떤 서브 카테고리에 분류할 수 있을가?: 웃긴동영상, 광고동영상,
    5) 이 웹페이지 내용은 무엇인가?: 키워드
    6) 이 웹페이지에서 무엇이 연상되는가?
    7) 이 웹페이지에서 누가 연상되는가? 관련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누가 언급되었는가?
    8) 어떤 느낌이 드는가?: 추천? 비추?
    9) 이 웹페이지의 정보로 무엇을 할 것인가?: 스크랩하기, 블로그에쓰기, 읽어보기, 알리기, 프린트하기, 이메일에첨부하기, 경쟁사분석, 내가댓글단블로그

    * 참고) 딜리셔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태그의 예

    1. 무엇에 관한 것인지
    2. 어떤 종류인지: blog, article
    3. 해당 URL의 주인
    4. 카테고리
    5. 느낌이나 특성: funny, stupid
    6. 자신과의 관련: mycomments
    7. 이 URL로 해야할 일: toread, jobsearch


    출처 : http://mar.gar.in/faq#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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