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2]

어제 용산에서 VK X100을 샀다.
SK 처음 가입했는데..
요리조리 살펴보니.. 일단은..  KTF가 서비스는 더 좋은듯 싶다..--;
여하튼.. VK X100.. 알려진대로 버그도 있구. 불편한 부분들도 있지만.
내가 정말 원하던 Bar형에.. 실제 디자인은 정말 이쁘기 짝이 없다.. >_<
카메라 기능 같은건 별로 관심이 없으니..
통화만 잘되면.. 일단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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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부족할것이 없지만 무엇으로도 공허함을 채울수 없던 24세 베로니카는 죽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죽지못하고 정신병원'빌레트'에서 깨어난 베로니카에게 주어진 1주일
그 1주일동안 베로니카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깨닫고,
그녀에게 주어진 1주일로 인해 가장 중요한 삶의 의미들을 되찾는 과정들은 나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게 한다.

연금술사의 코엘료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에서 새로운 그의 환타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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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박화요비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함께한 하루.
3시간 동안 그녀의 라이브와 못봤던 여러가지 모습들을 볼 수 있었음.
가서 고등학교 후배 성일이 녀석 건반치는 모습도 보구..
그녀석이 박화요비 4집 프로듀싱한것두 알았구..
멋진녀석...

간만의 콘서트..
간만의 자극..

좋은 하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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