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를 처음 만난건
어눌하지만 귀여운 한국어 발음의 료코가 인상적이었다.
두번째 만남은 영화 '비밀'을 통해서다.
결코 이뻐보이지만은 않았던 료코는 생각보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내 마음을 사로 잡았었다.
오랜만에 만난 료코의 사진은 참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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