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아쉬움이 많은 영화랄까.
이거. 편집만 잘 하구 좀 더 짧게만들었어두 충분할 영화였다는 생각이.
여하튼.. 일본이 가라앉는다는것은..
뭐랄까.. 확실히 뭔지 모를.. **를 자극시킨다고나 할까. ㅋ
초난강을 영화에서 만나는건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구..
둘의 러브스토리만 좀 짧았어도 볼만할 뻔 했음.
그나저나 일본은 영화에서도 한국에 대한 자존심이 느껴지는군.
이주국에 한국은 차마 넣을수가 없었나?
여하튼.
솔직히 영화가 전반적으로 최악은 아니었다고 봄.
편집만 좀 더 깔끔하게 했어도 좋았을뻔.
el.
'보고/읽고/듣고/쓰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ly McBeal - The Musical, almost (2) | 2006.09.04 |
---|---|
Lucky Number Slevin, 2006 (6) | 2006.09.03 |
화려한 캐스팅 - 센티널 (The Sentinel) (2) | 2006.08.29 |
Ally's Fantasy (6) | 2006.08.28 |
Prison Break Season 2 (6) | 2006.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