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카트를 접속해봤다.
갑자기 한바퀴 돌면서 바람을 쐬고 싶은 충동이... >_<
근데..
내 기억에 백만년전에 내가 무지개장갑을 달았던 기억이 없는데...
분명 검은장갑에 손가락 하나였는데..
저것이.. 무지개 장갑을 달고 있다...
해킹인가...?
어떻게 된거지...
어떻게 된걸까...
갑자기 찝찝해지는데..
el.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3월 18일... (0) | 2008.03.18 |
---|---|
영화 티켓의 회귀... (4) | 2008.03.17 |
me2day log - 2008년 2월 29일 (2) | 2008.03.01 |
오랫동안 함께 했던 친구에게... (2) | 2008.03.01 |
"1950년 이전 출생자의 의견은 받지 않습니다" - 청와대 새 홈페이지 (8) | 200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