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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휏휏휏휏휏"
문득 이 영화를 보고 연신 저 웃음소리를 얘기했던 찌니양이 생각나서,
이 영화를 찾아봤다.
드디어. 나도 저 웃음 소리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휏휏휏휏휏"
참 귀여우면서도 중독성있는 웃음소리.
영화 보면서 따라해봤다..;;

인상적인 대사 2개

"어쩌면 이별이란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죽고난 후에 다른 한 사람이 "아 그게 마지막이 었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난 정말 보이지 않는걸까?"


나름 유쾌한 상상력과 에피소드들이 볼만한 영화였다.
일본영화는 워낙 주변의 이야기들을 이런식으로 주절주절 펼쳐놓는식이라..
이젠 적응도 될 법 하다.

영화를 보면서 또 한가지의 생각.

스즈메의 독백처럼,
항상 반복되며 하고 있는 일이라도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따라서 그 행위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한번 더
"휏휏휏휏휏"

el.


ps. 지난주에 본 허니와 클로버아오이 유우와 이영화의 아오이 유우는 정말 다르다..>_<
ps. 이번주말엔 다른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책과 영화로만 시간을 지냈다. 다른 영화들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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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07.01.14 06:32 신고

    나두 영화 몇편보다가 주말 다 가버렸네..
    이 영화는 여름엔가 봤던걸루 기억하는데 주인공 우에노 쥬리 땜에
    보게된 케이스..ㅡㅡ; 스윙걸즈에서도 나름 귀여운 캐릭터였고
    칠석의 여름이란 영화도 사실은 우에노 주리때문에 봤지만
    주인공이 아니었다는....ㅠ..ㅠ
    난 당췌 무슨영화를 봤는지 격도 가물가물해.. ㅋㅋ
    낼 보삼~~

    • _Mk 2007.01.14 18:59 신고

      우에노 쥬리.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은근 웃기네요.
      괜찮은 녀석인걸~

  2. 찌니양 2007.01.14 21:55 신고

    재미있지? 그러면서도 나름 생각도 해보게되구.
    가와이 팬더짱 노래를 불러줘~ 휏휏휏휏휏..

    • _Mk 2007.01.15 07:20 신고

      응 괜찮았어 ^^
      가와이 팬더짱은 멜로디가 생각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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