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 합류한지도 벌써 2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지난달이 만 2년이었는데, 회사에서 2년 근속 선물을 줬다. 아이팟 셔플.


완전 작고 앙증맞은 것이, 운동할때 사용하면 딱 좋을 것 같다.

전 회사를 그만 두면서 느꼈던 아쉬움, 샌프란시스코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감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시간 참.. 웹젠에서는 3년 8개월여를 있으면서.. '이번엔 한 회사에 참 오래있었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지금 이 회사는 이 기록을 무난히 깨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ㅋ

여하튼. 선물 고마워! 3년 선물은 뭐줄꺼야?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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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렌 2009.07.21 18:29 신고

    옮긴다는 포스팅 본지가 정말 엊그제(식상하지만) 같은데
    시간 정말 빠르군요!

    • _Mk 2009.07.22 11:29 신고

      저도 본문에 식상하다고 느끼면서도 당췌 딱히 다른 표현이 없어서 썼어요. 하하.
      시간 참 빠르죠..

  2. ANGEL 2009.07.21 20:35 신고

    멋지다 부럽다...
    난 지금 거지같은 회사에서 만5년이나 지났는데...

    • _Mk 2009.07.22 11:30 신고

      아.. 누난. 정말 존경스러워.
      벌써 5년..;;

  3. sound4u 2009.07.21 20:48 신고

    우와! 벌써 2년 되었군요. 미국온다고 이것저것 물어보던게 엊그제같은데.. 시간 참 빨리 가네요.
    하긴 --; 이러는 나도 벌써 한국떠나온지 5년이 되어가니.

    멋진 회사군요. 근속 선물도 주고. 셔플 이쁜대요.
    요즘같이 어수선한 때는 일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를 해야할거 같더라구요.
    열심히 살아줘서 내 자신에게 감사하구요. 나한테 무슨 선물을 줘야 좋을라나.. 생각해봐야겠는데요 : )

    • _Mk 2009.07.22 11:31 신고

      그러게요. 처음 미국나올때 이것저것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빨라요. 늙는것도 빠르고. 하하. 삭신도 쑤시기 시작하고..
      네. 요즘 어수선하긴 한거 같아요. 있는 자리에서 감사하게 열심히 해야죠..

  4. 2009.07.24 03:12

    비밀댓글입니다

  5. 종종 2009.07.27 18:46 신고

    나 여기 6년째야. 나 좀 빼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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