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일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목요일 Thanksgiving을 시작으로 3일째 휴일이 지나가고 있다. 내일이 지나면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아쉬움 가득한 토요일 오후,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서 읽을 책을 하나 집어들고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사람 구경도 하고 책도 읽으며 한가한 주말 오후를 즐겼다. 근처의 서점에 들어가서 책을 둘러보다가 몰스킨(Moleskine) 다이어리 코너가 따로 있는게 눈에 띄였다. 2008년도에도 작은 몰스킨 Daily 다이어리를 사용했는데, 문득 2009년도 다이어리를 사야할 시기가 다가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 참 빠르구나!. 몰스킨 다이어리는 아는 사람은 다 알만큼 유명한 다이어리 브랜드이다. 여러가지 용도에 따른 구성도 많이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본 퀄리티가 무척 좋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다. 게다가 180도로 자연스럽게 펼쳐지기 때문에 필기할 때 힘들지 않다는게 개인적으로 큰 매력이다. 작년에 작은 녀석을 샀었는데, 이번엔 조금 큰 녀석으로 하나 샀다. 이제 2009년을 준비해야지.


International Holidays / 한국을 포함해서 주요 국가의 공휴일들이 다 표시되어 있다.

구매를 고려하는 분을 위해 속지 구성을 소개하자면,
Personal Data
2009, 2010 Monthly Calendar
2009, 2010 Weekly Planning
International Holidays 2009
Travels Planning / Travels Memo
Time Zones
Distances / Dialling Codes / Internet Tld / Plate Codes
Measures & Conversions / Temperature / Speed / International Sizes
Daily Diary
Memo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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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GEL 2008.12.09 01:21 신고

    오.. 나도 올해는 몰스킨을 사볼까 햇는데...
    얼마인가... 미쿡에서는...

    • _Mk 2008.12.09 16:15 신고

      종류마다 다르겠지.
      내가 산건 2009년 Daily인데 요건 $24이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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