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4] 답을 알지만... 내가 알고 있는 답 이외에 무엇이 더 있는지.. 분명... 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가 답답하다.. 한쪽에선.. 무언가 해결되고 있구... 그 반면에 또다른 한쪽에선 무언가 계속해서 꼬여가구 있다. 이틀 연휴를 앞두고... 그리 마음이 편한하지는 않다... 아직 회사라는 공간에 있어서 그런건지... 에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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