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욕 여행 중 뜻밖의 성과라고 해야 할까.
토요일 저녁 R님과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이리저리 괜찮은 Restaurant를 물색하던 중 길거리에 운집해 있는 한무더기의 사람들을 발견. "무슨 구경 났나?"싶어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윌 스미스가 왔단다.

트레일러 안에서 분장중이던 윌 스미스씨, 곧 나올 듯 싶어 그냥 가긴 아쉬운 마음에 카메라에 담아보고자 사람들 틈에 끼어 기다리기를 10분여가 지났을까.. 손을 흔들면서 윌 아저씨가 나온다. 아뿔싸.. 카메라의 오토포커싱 때문에 타이밍을 놓치는 동안 그나마 다행으로 무비캠이 이 광경을 남기고 있었으니.. 그래도 성과는 있어 다행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테이너에서 나오는 윌 스미스씨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 때 이번에는 타임스 스퀘어 광장 앞에 온통 경찰들과 사람들로 가득차 있길래 또 봤더니 바로 광장 앞에서 윌 스미스씨가 영화 촬영중이었던 것. 뉴욕에서 촬영 현장을 자주 접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3일 가있는 동안 그 현장을 직접 보게 되니 나름 날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도착한날을 빼고는 날씨까지 좋았으니!


뜻밖의 헐리우드 스타의 출현으로 즐거운 저녁이었다.

To Be Continued...

el.


  1. 종종 2008.05.18 17:45 신고

    난 그저께 크라제에서 조여정을 봤어..
    조여정..
    조여정..
    나도 윌스미스 보고싶어 >_<

    • _Mk 2008.05.19 00:54 신고

      난 둘중에 하나 보라면 조여정을 보고 싶은데? ㅋㅋ

  2. 49 2008.05.20 09:29 신고

    나도 조여정에 한표!!

  3. 종종 2008.05.21 00:40 신고

    남자들이란~
    헤헤

    이쁘더라
    얼굴도 조막만하고
    특히 눈이 이뻐
    머릿결도 좋아보이고





    그런데 조여정 언니 앉으신건지 일어나신 건지
    알수없었어..
    근데 서 있는거였어!
    난 분명 앉아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내옆에 있었거든..
    난 계산을 하고 있고, 조여정씨는 바로 옆 의자에 앉아있고.. 근데 일어서 있는 거였어.....

    울조카 솔이와 같이 있는 느낌이었달까..?
    슈퍼모델들은 이런 느낌으로 사람들을 볼까..?


    그래도 이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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