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트위터러 모임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아니 형님, 누님들과의 나파 트립으로 하루를 보냈다.
나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위치한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와인 농장의 메카라고 볼 수 있다. 유명한 와이너리들을 한꺼번에 들릴 수 있고, 풍경도 좋아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종종 들리긴 했지만, 이번엔 '전문가'의 가이드로 알짜배기 와이너리들만 쌈빡하게 돌아보며 Tasting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타지 생활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는 것 역시 행운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트위터 화이팅이야. ㅋ)
이번에 건진 사진들도 나름 마음에 들어.
'일기쓰는 el. > San Francisco, U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샌프란에서 두번째 이사를 하다 (21) | 2010/01/12 |
|---|---|
| Alamo Square Park (8) | 2010/01/12 |
| Napa Winery Trip (12) | 2009/12/29 |
| 그때 그 사람(들) (36) | 2009/11/24 |
| 저렴하고 스타일리쉬한 가구들 IKEA (22) | 2009/10/26 |
| District 9 을 보고 완전 블록버스터 꿈을 꾸다.. (8) | 2009/10/26 |
감사합니다. 2009/03/10
지난 주말에 공연장을 찾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티켓 조달에 잠시 어려움이 있긴 했으나.. 너무 감사했구요! 특히 일요일 수원까지 먼 길 와준 쌤군 내외에게도 특별히 고맙다는 말..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공연 안내 2009/03/02
이건 수원 포스터.. 토요일은 남산.. 2009.3.7.토 PM5시 공감 토요상설 - 남산국악당 2009.3.8.일 PM5시 공감 기획 연주 - KBS 수원아트홀 (수원) 제 공연도 아니고 제가 메인도 아니고 그저 객원 정도로..
그대 나의 천사 / 1999 2008/12/11
1999년이었다. 형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축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만들었던 곡이다. 여느 곡들과 마찬가지로 그 이후로도 여기 저기 친구, 친구 누나, 사촌 동생 등등 결혼식 축가로 많이 써먹었다. 아마도 옛날곡들 욹어..
추억여행 / Memories 2008/11/30
어릴때부터 여행을 참 좋아했다. 이 곡은 아버지와 방학때마다 시골을 내려가던 길에 들었던 음악들과 그 때 느꼈던 기분들을 추억하는 곡이다. 그 당시에는 길이 잘 닦여있지 않아서 7시간, 8시간씩 걸리던 그 여행들이 지금은 참..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