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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5일
갑작스런 Las Vegas Trip에 합류.
사실 주말내내 일을 할 생각이었다.
마침 무슨 일도 있었고..
생각할것들도 많았고..
일도 빨리 마쳐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
때마침 금요일부터 휴일이었던 3일간의 황금연휴를 Las Vegas에서 보내겠다는 친구들의 야심찬 계획이 진행중이었고.
차로 가는길을 10시간 정도로 예상하고 있었기에, 새벽 12시에 출발을 하는것.
12시가 되기 30여분 전까지 고민을 하다가..
전격 합류하기로 결정.
결과적으로는 잘 다녀왔다는 개인적인 평가..
아마도 집에서 주말에 일한답시고 남아있었으면.
일은 개뿔.. 아무것도 못하고, 새로운 경험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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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사람 ..좋은 사람같네요.(사진이랑 글로만 봐서는) ..
첨에 미국왔을땐 '미국 사람들 다 나쁘다' 이런 -.-+ 비관적인 시선으로 보니 다 나쁘더라구요. 그런데 지내다보니 여기도 사람 사는데라 좋은 사람들도 있고...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것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좋은 사람들이라면..정말 좋은데! 부럽다. 난 첨에 좀 험한 사람들하고 일해서 하루 걸러서 울면서 일해가지고요. 몹쓸 기억 잊어버리느라 좀 시간 걸렸죠.
보통 10살 위아래로 '친구'라 그래요..ㅎㅎㅎ 보면.
다행히도 같이 일하는 미국 친구들이 참 좋은 사람들이에요. 잘 도와주고, 이것저것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도 많이 챙겨주고. 시작이 괜찮은 느낌이에요. :)
지난 주말에 공연장을 찾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티켓 조달에 잠시 어려움이 있긴 했으나.. 너무 감사했구요! 특히 일요일 수원까지 먼 길 와준 쌤군 내외에게도 특별히 고맙다는 말..
이건 수원 포스터.. 토요일은 남산.. 2009.3.7.토 PM5시 공감 토요상설 - 남산국악당 2009.3.8.일 PM5시 공감 기획 연주 - KBS 수원아트홀 (수원) 제 공연도 아니고 제가 메인도 아니고 그저 객원 정도로..
1999년이었다. 형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축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만들었던 곡이다. 여느 곡들과 마찬가지로 그 이후로도 여기 저기 친구, 친구 누나, 사촌 동생 등등 결혼식 축가로 많이 써먹었다. 아마도 옛날곡들 욹어..
어릴때부터 여행을 참 좋아했다. 이 곡은 아버지와 방학때마다 시골을 내려가던 길에 들었던 음악들과 그 때 느꼈던 기분들을 추억하는 곡이다. 그 당시에는 길이 잘 닦여있지 않아서 7시간, 8시간씩 걸리던 그 여행들이 지금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