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SNS 순위에 대한 자료.
Myspace는 지난 1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지만 아직까지 전체 SN시장의 최대 트래픽과 유저수를 이어가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Facebook이 작년대비 77%의 성장을 이끌어 냈고, 2위에 랭크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Facebook은 전체 시장을 리드하는 Myspace의 1/3 을 점유하고 있다.
이런식의 성장이 지속될 경우 Facebook의 시장 지배율은 급속도로 높아질 것이지만, Myspace의 경우에도 얼마전 오픈 플랫폼을 런칭하는등 자구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속단하기엔 어렵다.
기타 서비스들의 경우 서비스 런칭 시기 대비 증가율에 대한 큰 의미를 두기엔 아직 전체적인 시장 점유율이 뒤따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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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compete.com/2008/03/07/top-social-networks-traffic-feb-2008/

el.


편집장님의 페이퍼온넷을 통해 정보 공유
북미지역은 MySpace와 Facebook이 거의 선점을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고,
Orkut는 처음 본 서비스인데 포맷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구글의 계정정보를 사용한다.
아시아 지역은 Freindster와 Cyworld. 그러나 Cyworld는 한국에서만..
맵의 분석된 정보를 통해 본다면 북미쪽은 보다 시스템적으로 SNS의 목적성이 강한 서비스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럽쪽 역시 그렇지만 나름 균등한 비율로 Skyblog와 Netblog가 들어가 있다는 것은 '관계'보다는 '기록'이 강한 일종의 '저널리즘'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 성향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 (물론 분석한바는 없으나 단순히 이 맵에 의하면..)
자료는 SVMUG라는 Silicon Valley Mac User Group에서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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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space.com
http://www.facebook.com
http://www.bebo.com
http://www.orkut.com
http://www.friendster.com
http://www.cyworld.com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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