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0]

작년초부터 계속되는 24 모드..
작년에 시즌1부터 4까지 다 보구.. 잠시 다른것들은 찾을 생각두 못하구 미디어 불감증에 빠졌었는데..
몇주전부터 24 시즌5에 푹 빠져있다.
아.. 정녕 24에 뺏겨있는 내 맘을 달래줄 다른 시리즈는 없는것인가..
사실.. 최근에 새로운 시리즈들을 여러개 보고있기는 하다.
'joey'의 새로운 시즌과 '위기의 주부들 (desperate housewives) 시즌1'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24만큼 강력한 흡입력을 가지는 시리즈가 또 있을까..
요즘 매주 한편씩 미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시즌5 에피소드들을 접하는게 주말을 시작하는 낛이라고나 할까.
드뎌 내일이면 오드리의 비밀이 밝혀지겠구나..
으~~ 어여 보구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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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그립과 강력한 동영상기능을 자랑하던 산요의 장수 디지털 카메라 모델인 Xacti가 드디어 HD버전이 나왔다. 1080i 정도의 해상도는 아니지만, 1280x720 (720p)에 초당 30프레임 mp4 기록이 가능하다. (2기가 SD에 최대 42분 기록 가능), 640x480 해상도라면, 무려 초당 60프레임 기록이 가능하다. 이미지센서는 500만 화소... ISO는 400까지 지원한다. 또, HDMI 케이블로 LCD나 PDP TV에 바로 연결 가능하다...

현재 출시완료되었고, 가격은 60만원대 후반... 저렴한 가격에 HD 동영상과 디카촬영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기종이다.

from monster design group


저번에 한번 지하철에서 광고를 한번 봤는데.
정말 끌리는 모델이다.
HD급 메모리 레코딩이라니.. >_< b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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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했음..
정확하게는.. 블로그 설치..
요즘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비중이 커뮤니티쪽이 커서 영향을 받았는지..
그냥 블로그만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 살며시.
근데.. 네이버같은 포털 블로그 말구 설치형 블로그에 대해 끌린 결과, 이리저리 검색을 하게 됐음
제로보드 연동형, 해외 솔루션.. 기타 등등 여러개를 찾아서 검색해본 결과..
태터툴스가 가장 좋을듯 싶어서..
일줌 하다가 야근중에 졸릴때즈음 바로 다운받아서 설치하구 커스트마이징하구..
역시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네..
태터툴스 관리 기능 나름 막강하고.. 태깅이 가능해서.. 선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
스킨개념이라 질릴때쯤 스킨 한번씩 바꿔줄 생각임..
아함.. >_<

기존의 메뉴들은 다 오른쪽 (또는 왼쪽) 카테고리에 다 들어가 있으니..
헤매지 마시길...
그나마 요즘 제일 즐겨 업데이트하는 포토갤러리 링크 역시 우측 상단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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