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2]

으.. 정말 지옥철이야..
어젠 지하철을 안타서 몰랐는데.
지하철 파업했다구.
열차두 제때에 안오는데..
그나마 오는녀석 사람을 꽉꽉 채워서 오데..
역마다 기다리는 사람이 평소의 2~3배다... 으...
게다가.. 3호선은 일케 더운날 에어컨을 안틀다닛..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어!!! ㅜㅠ
시민들을 볼모로하는 파업따위는 차라리 대통령 바뀔때마다 한번씩 해주던지..
아님 전철값은 무조건 동결시키던지...
이건.. 매년 이*랄이야.. >_<

그나저나. 전쟁나믄 볼만하겠는데..
피난길두 쉽진 않아보여서뤼..
일케 사람들이 거리루 몰리면..
걍.. 다 버리구 몸만 피난가야하겠네..
나야.. 머. 총알받이하러 가야하겠지만... ㅜㅠ
갑자기 왠 전쟁 얘기냐믄..
오늘 지옥철에서 사람들이 궁시렁 거리던거 중에 있어서.
생각났지..
내 바루 옆에 있던 아저씨가 젤 과격하셨지.
"이씨* 배때지가 불러서 저러나. 파업한놈들 목아지를 다 **버려야해"
라구 하셨다눈..
여하튼. 다들 이해관계가 얽히구 섥히구 그리 되어있지만서두.
이건 아니라구 봐!
서울에 매일아침 지하철 이용하는 시민만 몇만명인데..

명박이 아저씨두 카메라 플래쉬 터질때만 대중교통 이용해본다구 나오지말구.
이런거 함 경험해봐야한다니깐..
책상앞에만 앉아서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하는 꼴이란..
그럴라믄 사무실에서 나올생각하지 말구. 앉아서 엿이나 먹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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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집에있는 헤드폰 하나가 줄이 끊겨 나가는 바람에..
(댄디녀석이 우리집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루 나에게 남겨준 선물이다.. -.,-)
지난 주말 회사에서 쓰는 헤드폰을 집으루 가져갔었다.
근데. 월요일에 출근하면서 헤드폰 가져오는것을 깜빡했던것...
음악을 들음서 일을하구싶은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언젠가부턴 음악을 들으면 집중이 더 잘된다.. 주위의 '잡음'들을 차단하고 싶었을지도..)
스피커루 틀어놓기엔 소리가 너무 작구..
으..헤드폰이 너무 그리웠다.
매일 가져온다면서 까먹구.
오늘은 놀라운 투지와 정신력으루 아침에 헤드폰을 챙겨나왔다.
역시 좋다...
전엔 미쳐 몰랐다.
사무실에 헤드폰이 없으면 답답하다는걸...

어찌보면 헤드폰이라는게 나를 가두는 도구일 수 있을텐데..
나를 가두는 도구가 없어서 답답했다라는건.. 쪼깐 아이러니하군..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겠다...
나만의 세계에서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일수도 있을테니..

(저 위에 헤드폰 사진은 내가 쓰는 헤드폰의 실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단지 멋지게 잘 나와서 훔쳐온 사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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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리녈은 아니구..
갑자기 바람들어서..
2.5버전 리녈중이다..
(지금 홈이 2.0버전)

색이랑.. 템플릿이랑.. 메뉴구성이 좀 바뀌는건데..
나두 관리하기 지금보다 편하게 가져갈려구..
Flash 네비게이션을 절케 크게 가져가는건 많은 부담이었다.-.,-
적절하게 채울 능력두 안되구..

여하튼.. 조만간 리녈오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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