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공연장을 찾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티켓 조달에 잠시 어려움이 있긴 했으나.. 너무 감사했구요! 특히 일요일 수원까지 먼 길 와준 쌤군 내외에게도 특별히 고맙다는 말 하고 싶구. 공연은 재미있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추억도 만들었고, 뭔가 '사명감'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여하튼 소중한 시간 내 주신 사랑하는 사람들께 감사드립니다! :)



  1. 밥순이 2009.03.10 02:17 신고

    아부지 짱!!

  2. 종종 2009.03.10 18:18 신고

    정말 좋았따고 다들 칭찬이..

  3. 49 2009.03.11 20:46 신고

    아;;; 잊어먹고 있었다;;;
    못가서 죄송;;;ㅜ.ㅜ
    요새 모든게 죽을 지경임

    • _Mk 2009.03.12 01:25 신고

      글게 아까 보이깐 정말 정신 없이 사는거 같더만.
      화이팅하라구.

  4. aaron 2009.03.15 19:39 신고

    매년하는겨?
    언제나 열심히구나 .el은.. 민짱!

    • _Mk 2009.03.15 21:56 신고

      아니. 비정기공연.
      좀 더 젊을때 뭐든 열심히 해봐야지 뭐. 흐흐 :)


이건 수원 포스터.. 토요일은 남산..

2009.3.7.토 PM5시
공감 토요상설 - 남산국악당

2009.3.8.일 PM5시
공감 기획 연주 - KBS 수원아트홀 (수원)

제 공연도 아니고 제가 메인도 아니고 그저 객원 정도로 이번 공연을 위해 곡 하나 작곡해서 넘겨준 것 밖에 없지만. (아, 세션도 직접 하긴 한다만.. ) 혹시라도 오실 분들이 계실까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포스터는 일요일 수원 공연에 대한 포스터이고, 토요일에는 남산에서 공연을 합니다. 이날 공연에서 전 I'm fallin' in love 라는 곡을 연주 할 예정입니다. 힙합 리듬에 해금을 메인 악기로 사용한 곡입니다. 최근에 해금 소리에 푹 빠져 있어서 해금을 이용한 곡을 몇 곡 썼고 앞으로도 해금을 이용한 곡을 더 써 볼 예정입니다. 연주 곡은 공연 끝나고 함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 실내악단 공감팀은 일종의 '퓨전 국악'을 통해 대중들이 더 쉽게 국악기와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악단입니다. 앞으로 객원 작곡가이자 세션으로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공연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혹시 이번 공연에 편한 마음으로 나들이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위의 스케쥴을 확인하시고 저한테 연락 주시면 제가 표를 빼놓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공연은 초대권 매수 제한이 있어서 확실히 오실 수 있는 분들만 연락 주심 감사 ^^ )

el.
  1. 종종 2009.03.02 00:50 신고

    언제나 감동.
    언제나 자극을 주는 미누 원츄!

  2. 라온 2009.03.02 01:38 신고

    대단해~!!
    국악 공연 멋지겠다..

  3. mstellar 2009.03.02 01:40 신고

    오오...몇장까지 가능해?
    인원제한 있는감? 이숙이한테 얘기듣고 달려옴.

  4. sound4u 2009.03.02 20:20 신고

    우와~~!! 멋있네.
    나중에 올려주면 들을께요. 가기엔 너무 멀어서 ㅜㅜ..

  5. _Mk 2009.03.03 00:48 신고

    다들 감사 (__)
    :)

  6. 밥순이 2009.03.05 01:05 신고

    아부지!! 짱짱짱~~~~~~
    밥돌이랑 가도록 할께요~ 밥돌이 없이 밥순이만 갈지도 ㅋㅋㅋ

    • _Mk 2009.03.07 05:52 신고

      오늘 오느라 수고했어 :)
      와줘서 고맙구 주말 잘 보내~

  7. 화로 2009.03.06 22:25 신고

    와아. 이런 일을 하시는군요! 공연... 공연! 전 막연히 광고 일을 하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 _Mk 2009.03.07 05:53 신고

      아.. 음악은 지금은 사이드로 하고 있구요.
      본업은 IT 쪽이에요 :)

  8. 밥돌이 2009.03.08 04:47 신고

    장인어르신~ 공연 잘 보고 왔습니다.
    항상 사진으로만 보다가 살이 너무 빠지셔서 살짝 몰라뵀다는 ㅋㅋ
    공연 참 좋았어요~ 밖에서 방황하고 있는 외국인들 죄다 거기 넣어놓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맥북도 참 탐났다는 ㅋㅋ
    좋은 공연 감사하구요 다음에 또뵈요~~

    • _Mk 2009.03.09 18:30 신고

      밥돌군!! 먼길 오느라 고생들 했어 :)
      담에 밥을 같이 함 먹어야 할텐데 말야.



그녀의 목소리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정말 호소력 짙고 너무나도 투명하고 눈을감고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질 것만 같은 목소리. 그러나 웃을 땐 정말 천진난만하고 참 성격 좋아 보이는 그녀. Priscilla Ahn은 Blue Note 소속 싱어송라이터로 2008년 6월 첫 앨범 'A good day'를 발매했다. 한국인 어머니의 성을 딴 그녀는 2008년 12월에 한국에서 공연도 했었다고 한다. 프리실라의 'Rain'이 나도 즐겨보는 'Grey's Anatomy'에 삽입되면서 이름을 많이 알리게 되었고, 'Dream'이라는 곡은 영화 Disturbia, 앤 헤서웨이와 케이트 허드슨이 출연한 영화 Bride wars에 삽입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Are we different'와 'Dream'이 참 좋다.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그녀의 목소리를 이제서라도 알게 된 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일 점심시간에 그녀의 CD를 사러 다녀올 생각이다.


Dream


Are we different


The moon

Priscilla Ahn 공식 홈페이지 / Facebook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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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드,,, 2009.02.10 03:09 신고

    웬지 땡기는 군요 앨범 함 들어봐야 겠어요 ^^*

  2. 49 2009.02.10 17:32 신고

    오~ 목소리 너무 부드럽다~~
    좋은데요~~살짝 찡한 느낌도 있고~~^^

    아 그리고 오른쪽에 링크 바꿔줘요~
    http://249.pe.kr 로~~

    • _Mk 2009.02.11 01:06 신고

      목소리 정말 좋지 않아? >_<
      하루 종일 리플레이...
      CD사러 갔는데 없어서 좀 큰 샵으로 가봐야 할 것 같아.
      링크 바꿨삼!

  3. ANGEL 2009.02.12 20:24 신고

    조쿠나...

  4. mstellar 2009.02.16 00:45 신고

    오랜만에 왔더니 분위기 확 바뀌었네.
    센스쟁이 엘군.

  5. 2009.09.12 01:02

    비밀댓글입니다



최근에 여기 저기에서 나오는 기사들을 보다가 '어떤 드라마이길래'라는 호기심과 약간의 기대반에 뒤늦에 이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 앗.. 근데 이 드라마 내 스타일이다. 대사 좋고, 연기 좋고, 에피소드들도 마음에 들고.. 내가 이 드라마를 소장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된 건 리얼리티도 좋지만, 드라마를 보는 동안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의 행동과 심리들이랄까. 참 이럴땐 드라마를 보다가 내 안에 잠재되어있는 감성적인 모습들이 주체할 수 없이 표출되면서 스스로 당황스러울때도 있다. 

중년 배우들의 리얼리티 팍팍 묻어나오는 자연스런 설정과 연기도 마음에 들고, 지오와 준영의 독백들을 통해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이 드라마가 참 사랑스럽다. 또 매 회마다 에피소드의 주제를 제시하는 소제목들도 어찌나 잘 뽑아내는지... 저번에 기사를 보다가 이 드라마를 '온에어'랑 비교하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드라마는 '온에어'랑 비교할 드라마가 아니라고 본다. 이건 제목 그대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이고 그 안에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나의 사는 이야기들이 각각의 캐릭터에 녹아들어가 있다. 그리고 그 배경이 방송국일뿐, 전반적으로 '온에어'와 비교할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준영역의 송혜교 역시 연기 참 잘하더만 왜 논란이 됐었는지.. 오히려 난 송혜교의 이전 작품들은 잘 모르지만 이 작품으로 배우 송혜교에 대해서 처음 알게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이유는 저마다 가지가지다. 누군, 그게 자격지심의 문제이고, 초라함의 문제이고, 어쩔 수 없는 운명의 문제이고, 사랑이 모자라서 문제이고, 너무나 사랑해서 문제이고, 성격과 가치관의 문제라고 말하지만 정작 그 어떤 것도 헤어지는 데 결정적이고 적합한 이유들은 될 수 없다. 모두, 지금의 나처럼 각자의 한계일 뿐.." - 지오의 독백
공감하고 추억하고 생각할 수 있는 이 드라마.. 참 마음에 든다.

el.
  1. 라온 2008.12.16 17:21 신고

    그니까 노희경 표 드라마 ㅋ

    • _Mk 2008.12.18 10:06 신고

      앞으로 이 사람이 만든건 관심을 갖게 될듯.

  2. sound 2008.12.19 15:27 신고

    사람들이 이런 사실적이고 멋진 드라마는 외면하구 '너무 빤한 드라마'에 열광하는거 같아요. 사는게 복잡해서 그런지.. --;

    노희경 작가는 많이 아파본 사람인듯.. 대사들이 참 하나하나 주옥 같더라구요.
    나는 전에 이 작가가 쓰고 표감독님이 연출한 드라마 <거짓말>을 열심히 봤었는데, 어찌나 절절하게 썼는지..

    • _Mk 2008.12.22 01:49 신고

      네. 보다보면 독백들도 그렇고 내가 경험했던 일들, 감정들이 매치가 될때가 많아서 더 빠져들었던 드라마였어요.

  3. 밥순이 2009.01.07 01:28 신고

    종영 후 뒤늦게 하나티비로 몰아서 봤죠
    너무 좋았어요
    하루에 7편 막 이렇게 봤으니... -_-
    준영.. 지오.. 너무 이쁘죠?

    • _Mk 2009.01.07 17:39 신고

      아. 정말 사실적인 커플이지. >_<
      참 재밌게 봤어.

  4. mimi 2010.04.02 00:08 신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그사세에 울고 웃고 했었죠. 그들이 사는 세상이 내 세상이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는. 아, 이번에 노희경 작가님께서 새 책을 내셨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라구... 나문희씨도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이야기 하던데.. 노희경작가님의 데뷔작이 들어있다고 해서 저도 볼 생각이라는!!!!!!!

    • _Mk 2010.04.02 18:50 신고

      아 그렇군요. 기회가 되면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999년이었다. 형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축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만들었던 곡이다. 여느 곡들과 마찬가지로 그 이후로도 여기 저기 친구, 친구 누나, 사촌 동생 등등 결혼식 축가로 많이 써먹었다. 아마도 옛날곡들 욹어먹는건 여기까지가 아닐까 싶다. 녹음해논것도 별로 없고.. 다음부터는 지금 여기서 작업하고 있는 곡들을 완성하는대로 올려볼까 한다.

Song Title : 그대 나의 천사 / You’re my angel
Music by el.
Composed date : september, 1999


el.

  1. 남궁만 2008.12.15 00:04 신고

    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 이어~~
    인사차 들렀는데...예전엔 왜 이런모습이 안 보였을까나..ㅋㅋ 멋져부러..@.,@ ..
    형 결혼할때..형수될 사람한테 불러주구려..
    오랜만에 들렸다가 놀라서 돌아감..

    • _Mk 2008.12.15 13:42 신고

      오옷!! 궁만!! 백만년만이군.
      잘 지내는군아.
      고마워 간만에 생존신고도 해주고. :)

  2. 49 2008.12.15 01:23 신고

    원래 에코 저정도 넣는거야??
    암튼 멋져부러~ 나도 이거 배워두고 써먹을까나????^^

    • _Mk 2008.12.15 13:43 신고

      Reverb를 좀 많이 걸어놨어. 컬컬한 목소리좀 커버해볼려고. ㅋㅋ

  3. 라온 2008.12.16 17:23 신고

    어머.. 미누에게 이런모습이.. 새로운걸
    근데..

  4. 유순재 2009.10.14 21:20 신고

    안녕하세요~ 11월 결혼식 축가를 부르게 되었는데요~ 처음 이노래 접한게 인터넷 신인가수들이 한, 두 곡씩 노래를 띄우는 곳이었는데... 그때 음원 파일을 아직도 컴퓨터 속에 보관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가수명이 Mins 였던거 같은데요^^ 아~~~ 아 맞다 다름아니라 축가로 이곡 불러주고 싶은데요
    피아노 악보를 구할수 있을까 해서요~ kisstowhite@nate.com 으로 또는 010-8004-5432로 연락주셔도 되구요~ 피아노 악보를 구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 _Mk 2009.10.15 11:43 신고

      앗.. 안녕하세요. Reverb Music을 말씀하시는거군요! 정말 오래전 일인데, 그때 당시 거기에서 활동했었거든요. 그 당시 활동을 알던 분이시라니 왠지 반갑습니다. 네 그때 Mins라는 닉으로 활동했었어요. :)
      축가로 이곡을 부르고 싶으시나니 영광입니다. 근데 문제가.. 피아노 악보가 없어서... 이게 원래 악보도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10여년전에 작곡했던 곡이고, 그 이후로 저도 부를일이 있을땐 그냥 머리속에 저장되어 있는걸 불렀던 터라...;; 음.. 피아노 악보는 처음부터 만들질 않았구요.. 혹시 기본 멜로디 스코어에 코드만 있는 악보도 괜찮으시다면 다시 채보해서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어릴때부터 여행을 참 좋아했다. 이 곡은 아버지와 방학때마다 시골을 내려가던 길에 들었던 음악들과 그 때 느꼈던 기분들을 추억하는 곡이다. 그 당시에는 길이 잘 닦여있지 않아서 7시간, 8시간씩 걸리던 그 여행들이 지금은 참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차가 막히는 시간을 피해서 저녁에 출발하곤 했는데, 저녁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의 풍경들과 그 때 꼬마 el.군의 추억을 기억하면서 2002년에 만들었던 곡이다. 올해 여름에 남원을 다녀오는 길에 찍었던 동영상을 입혀봤다.

Song Title : 추억여행 / Memories
Music by minwoo
Sung by minwoo
Composed date : October 20th, 2002
Recorded date : October, 2002


el.

  1. aaron 2008.11.30 17:37 신고

    쵝오!!! ㅠ..ㅠ;b

  2. 쌀밥 2008.12.03 21:14 신고

    멀미 나네요 ㅎㅎ ^o^;

  3. mstellar 2008.12.09 18:55 신고

    엘군! 브라~~~~보!
    아련한 느낌 참 좋네.

    • _Mk 2008.12.10 22:19 신고

      가끔 이런 느낌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

요즘 완전 빠져있는 노래 첫번째, 사실 이 노래는 어제 처음 들었다. Beyonce의 새로운 싱글 앨범인 "If I were a boy"를 통해 소개된 곡이다. 이 곡은 2008년 11월18일에 발매될 beyonce의 새 앨범인 "I Am...Sasha Fierce"에 수록되어있는 곡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워낙 Beyonce의 '열렬한'팬인 el.군이기에 이 노래는 더더욱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정말 이 곡은 가슴 한 곳을 찡하게 만드는 곡이다. 처음 멜론 플레이어에서 가사를 보면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뭐랄까 가슴 아픈 추억같은 찡한 저려옴은.. 이 노래는 가사, 음악, 뮤직 비디오까지 너무나도 나를 한 번에 사로 잡아버린 음악이다. 그리고 역시 가사의 내용이라는게 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기도 했다. 한편으론 이 노래를 계속 반복해 들으면서 나 역시 옛날 추억속의 언젠가 그 누군가에게 이런 아픔을 주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다.

몇 번이고 음악을 다시 들으면서 생각에 빠져있다가 뮤직 비디오를 찾아서 보게 되었는데, 뮤직 비디오 역시 감동적이었다는.. 어디서 이렇게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는지... 참 간단하면서도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게 음악이라는 생각에 또 한 번 감명을 받기도 했다. 뮤직 비디오의 뒷부분에서 남과 여의 말다툼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순간, 가사의 전반적인 의미가 한 번에 깊고 크게 전달 된다. 꼭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


Amazon에서 찾은 이번 새 앨범에 대한 Beyonce의 인터뷰 동영상 ->
http://www.amazon.com/gp/mpd/permalink/m3GDUDCJIOAFN6

Lyrics

If I were a boy
even just for a day
I'd roll out of bed in the morning
and throw on what I wanted and go

하루만이라도 남자가 될 수 있다면
난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
입고 싶은대로 입고 나갈거야

Drink beer with the guys
and chase after girls
I'd kick it with who I wanted
and I'd never get confronted for it
cause they stick up to me

남자들과 맥주 마시고
여자들을 쫓아다니고
아무나하고 놀러다닐거야
누가 막지도 않겠지
사람들은 날 이해해줄테니

If I were a boy
I think I could understand
How it feels to love a girl
I swear I'd be a better man
I'd listen to her
Cause I know how it hurts
When you lose the one you wanted
Cause he's taking you for granted
And everything you had got destroyed

내가 남자라면
여자를 사랑하는 게 어떤 기분일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난 더 나은 남자가 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거야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는 게
얼마나 아픈지 아니까
그는 네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하니까
너의 모든 것이 무너져버렸으니까

If I were a boy
I would turn off my phone
Tell everyone it's broken
so they'd think that I was sleeping alone

내가 남자라면
난 전화기를 끄고 있을거야
다른 사람들에게는 망가졌다고 말하고
그러면 모두가 내가 혼자 자고 있었다고 생각하겠지

I’d put myself first
and make the rules as I go
Cause I know that she’ll be faithful,
waiting for me to come home, to come home.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생각할거야
내가 바라는대로 세상이 돌아가게 할거야
집에서 돌아올 날 기다리는 그녀가
충실할 거라는 걸 아니까

If I were a boy
I think I could understand
How it feels to love a girl
I swear I'd be a better man
I'd listen to her
Cause I know how it hurts
When you lose the one you wanted
Cause he's taking you for granted
And everything you had got destroyed

내가 남자라면
여자를 사랑하는 게 어떤 기분일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난 더 나은 남자가 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거야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는 게
얼마나 아픈지 아니까
그는 연인을 당연한 존재로만 여기니까
너의 모든 것이 무너져버렸으니까

It's a little too late for you to come back
Say it's just a mistake,
think i'd forgive you like that
If you thought I would wait for you
you thought wrong

돌아오기에 넌 이미 늦었어
그저 실수라고만 말하지
내가 그렇게 널 용서해줄거라고 생각하지
내가 널 기다려줄 거라고 생각했다면
넌 틀렸어

But you're just a boy
You don't understand
and you don't understand, ohhhh
How it feels to love a girl
Someday you wish you were a better man
You don't listen to her
You don't care how it hurts
Until you lose the one you wanted
Cause you're taking her for granted
And everything you had got destroyed

하지만 넌 그저 남자일 뿐이야
여자를 사랑하는 게 어떤 기분인지
넌 이해 못해
넌 네가 더 나은 남자가 되길 바라겠지만
소중한 사람을 잃기 전까지는
넌 여자들의 말을 듣지도 않잖아
그게 얼마나 아픈지 신경도 안쓰지
넌 여자를 당연한 존재로만 여기니까
그리고 니가 가진 모든 것이 무너져버렸으니까

But you're just a boy
하지만 넌 그냥 한 남자일 뿐이야


[가사 출처] Beyonce - If I Were A Boy
el.

ps.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에.
그냥.. 이 노래 듣고 이따위 문구가 생각났음.

  1. 라온 2008.10.23 20:01 신고

    ㅎㅎ 모야 살아있구나? 미국 갔다면서
    비욘세 음반 나오는구나.. 역쉬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굿이얌
    나도 그런적이 있었지 내가 남자라면 여자가 뭘 원하는지 안다고..
    허나 뭐 다 사람맘이 다 다르고 변하기때문에
    암튼,, 전에 헬스하다가 헬스장에서 나오는 음악듣고 멍때린적있는데
    집에 가서 바로 검색해봤지 누구노랜가하고
    그게 비욘세의 irreplaceable 이여써
    근데 비욘세는 목소리보다 몸매가 환상이야.. 예술이야
    닮고 싶은 몸매 ㅋㅋ

    • _Mk 2008.10.26 12:31 신고

      하하 뭐야. 온지가 언젠데. 자기가 오랜만에 와놓구 말야! ㅋㅋ 잘 지내? 이 아이 음악은 정말 매번 날 감동시키지 >_<


요즘 완전 빠져있는 음악 2번째, R.Kelly가 피쳐링한 Pussycat Dolls의 Out of this club.
이 노래는 이번 주 초에 처음 듣게 되었는데, 처음 들었을때 보다 2,3번 들으면서 완전 빠져든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멜로디 라인이 귀에서 맴돈다. 지난 9월에 발매된 Pussycat Dolls의 "Doll Domination"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아쉽게도 공식 뮤직 비디오는 없다.

Lyrics

Yeah
ROB
Pussycats

Got some money
I'm in the club
Toss the money

Baby won't you take me out of this club
I wanna be with you
Baby let me take you out of this club
I make your dreams come true
Baby won't you take me out of this club
I wanna be with you

I smiled enough
I flirted enough
I posed enough
Got freaky enough

Took pictures enough
Conversated enough
I sipped enough
I got enough

I see a cute boy chilling in some jeans and Tims
I think I like him and I just might leave this club with him
And his swagger tight, I'm feeling the tattoos on him
Make me wanna, wanna, wanna got with him

And VIP like "Hey"
Dissing with my girls like "Hey"
Then I call him off to meet me
I couldn't resist, so sexy

DJ get on the mic
And make them ... from the front to the rear
Yall ain't gotta go home
But you gotta get the hell up outta here

Baby won't you take me out of this club
I wanna be with you
Baby let me take you out of this club
I make your dreams come true
Baby won't you take me out of this club
I wanna be with you

I drank enough
I danced enough
I partied enough
I sweated enough

I stuttered enough
I flossed enough
I snapped enough
Two step enough

Now I want this awesome woman up in this club
And I like her and I wanna leave this club with her
Ever since the mama broke it down to the floor
I say she ready she ready she ready to go, to go

And then I got behind her like "hey"
She pushed it on me like "hey"
And she ain't scared to get dirty
Even though she's so pretty purdy

DJ get on the mic
And give us head from the front to the rear
Yall ain't gotta go home
But you gotta get the hell up outta here

Baby won't you take me out of this club
I wanna be with you
Baby let me take you out of this club
I make your dreams come true
Baby won't you take me out of this club
I wanna be with you

If you ain't got no money
(Take your broke ass home)
And if you ain't got no money
Then you go be all alone

They call me Mister Jones, aka Polow Da Don,
aka Mister Patron aka Mister Put On
Yeah this star right here, something new
I wanna cut you girl, like DJ Clue
Make lo-o-ove to ya, hold up, where the bartender?
Get the girl a drink, give her what she want
I ain't ask you, just acting like I'm drunk
And it works everytime it goes wrong with me
And now your girl going home with me

Baby won't you take me out of this club
I wanna be with you
Baby let me take you out of this club
I make your dreams come true
Baby won't you take me out of this club
I wanna be with you
Baby let me take you out of this club
I make your dreams come true

ROB...
PCD

el.



  1. ANGEL 2008.10.30 01:24 신고

    메아리....
    야호~~~ (호~오~ 호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슷한 패턴의 고전 히어로 영화들에는 살짝 싫증이 나있는 요즘이지만, 다크나이트 만큼은 흔하디 흔해져버린 여느 히어로 블록버스터와 동일시 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싶다. 정말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이 한편의 배트맨 이야기를 훌륭하게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그보다 지금까지 봤던 악역 중 가장 소름끼치는 악역인 조커를 완벽하게 연기해 낸 히스 레저에게 공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의 연기를 보는 내내 닭살이 돋아 있을 정도였으니..

짧게 끝났으면 너무나도 아쉬웠을, 그래서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이 너무나도 고마웠던, 고뇌하는 캐릭터들과 가볍지 않게 던져지는 메시지들, 역시 영화 음악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한스 짐머의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음향들..

한번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영화이기에 아이맥스에서 꼭 다시 볼 생각이다. 정말이지 *위대한* 영화 라는 말밖엔...

히스 레저. 그가 살아서 더욱 많은 작품을 남길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el.
  1. 멜이진 2008.08.22 00:28 신고

    나두 아이맥스에서 다시 한 번 볼까 하는데 ㅎㅎ

    • _Mk 2008.08.25 02:19 신고

      응 아이맥스에서 꼭 봐줘야 하는 아이템이지..

  2. 쌀밥 2008.08.22 06:21 신고

    그럼 히스레저는 죽은건가요???;

  3. 49 2008.08.23 00:51 신고

    최근 히어로 영화중에 가장 불쌍하고 메세지를 많이 담고 있는 영화였던듯

  4. 아줌마 2008.08.29 10:14 신고

    그새 포스팅이 많이 올라왔군효 ㅎㅎ

    난 이 영화를 자막 없이 봤더니 그닥 감동이 ㅡ.ㅜ
    아~슬퍼

    • _Mk 2008.08.31 19:38 신고

      이런.. --;
      메시지가 중요한 영환데.
      DVD나옴 다시 보세요 --;;

  5. 2008.09.01 18:59 신고

    쌀밥은 잘 지내고 있는건감...블로그도 없넹.

    • _Mk 2008.09.02 01:01 신고

      어라 쌀밥 블록 있는데!
      내가 블록에 주소 남겨줄께.

  6. 종종 2008.09.11 01:40 신고

    히스 레저가 죽었어???? 왜?

    • _Mk 2008.09.11 20:02 신고

      자~ 네이년에서 히스 레저를 쳐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초반 쫌 약한데..

#2
박시연은 TV보다 스크린에서 보는게 훨씬 이쁜걸?

#3
중간 중간 터지는걸? 주성치식 유머 코드와는 또 다른 맛이랄까?

#4
어라 이렇게 끝낼건 아니지?

#5
하하 그래도 류승완 감독이 감각은 있어. 그냥 끝내진 않는군. 그랬음 정말 실망했을 꺼야.

#6
역시 다찌마와리역엔 임원희밖에 없군.

#7
류승완 감독 정말 좋아! 그치만 다찌마와리라는 캐릭터는 이제 여기서 훌훌 털어버리구!
진지하게 또 멋진 영화를 만들어 주라구.

el.
  1. 2008.08.18 08:23 신고

    헛. 나도 봐야 하는데. (그니까 어쨌건 이거 재밌다는 글인셈?)

    • _Mk 2008.08.18 21:35 신고

      음.. 아니. 사실 막 추천하고 뭐 그러고 싶진 않아. ㅋㅋ

  2. 49 2008.08.19 00:51 신고

    살짝 보고 싶어지는 영화긴 한데~
    좀 허무하려나??

  3. ANGEL 2008.08.20 06:31 신고

    흠 난 완전 내내 웃다 나왔는걸...
    물론.. 주성치의 장강7이 훨씬 기대되긴해...

    • _Mk 2008.08.21 02:28 신고

      흐흐. 누나 장강7호 살짝 기대치 낮추고 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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